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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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비 1경기' 김혜성, NLCS 무대 못 밟나...로버츠 감독, 투수 1명 추가 검토
포스트시즌에 유일하게 남은 한국인 빅리거 김혜성(LA 다저스)이 NLCS 엔트리에서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NLCS에서 투수를 한 명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NLDS를 야수 14명, 투수 12명으로 치른 다저스가 투수를 13명으로 늘리면 야수 한 명이 빠져야 한다. 대주자·대수비 요원인 김혜성이 제외 후보로 거론되는 이유다. 그는 NLDS에서 4차전 9회 대수비로 한 번 나섰을 뿐이다.김혜성이 빠지면 NLCS 무대에 서는 한국 선수는 없다.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일찌감치 탈락했고, 김하성의 애틀랜타는 다저스에 1승 3패로 밀렸다. 김하성은 5타수 무안타로 시즌을 마쳤다. 밀워키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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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제2의 강정호' 될까?…연봉 280억에 자존심까지, KBO 복귀보다 MLB 재도전 우선
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것인가, 아니면 KBO리그 복귀라는 선택지를 검토하게 될 것인가.2026시즌을 마친 김하성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던 김하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남겼다. 2000만 달러는 환율을 달러당 1400원으로 계산하면 약 280억 원이다. 물론 올해 받은 연봉이 내년에도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김하성이 미국에서 쌓아온 가치를 고려하면 국내 복귀를 쉽게 결정할 상황은 아니다.김하성에게는 돈만큼이나 자존심도 걸려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여러 시즌을 뛰며 수비와 주루 능력을 인정받았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에는 주전 내야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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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뒤 2연승' 클리블랜드, 화이트삭스 9-5 제압...ALDS 최종 5차전으로
화이트삭스를 9-5로 꺾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2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ALDS(5전 3승제)를 최종 5차전까지 끌고 갔다.클리블랜드는 9일(한국시간) 시카고 원정 4차전에서 호세 라미레스가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3회 선발 파커 메식이 무라카미 무네타카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고, 구원 숀 암스트롱이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0-2로 끌려간 클리블랜드는 5회 대타 패트릭 베일리가 에릭 페디의 시속 152㎞ 싱커를 받아친 솔로포와 라미레스의 투런포로 3-2를 만들었다. 라미레스는 바뀐 투수 조던 힉스의 시속 161㎞ 직구를 받아쳤다.하지만 5회말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과 희생플라이로 다시 3-4로 뒤졌다.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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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우승 맛을 알아?' 다저스, 밀워키 넘으면 WS 3연패 가능성 커...2025년 NLCS서 4전 전승으로 완파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연패를 향한 최대 관문에 들어선다. 상대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4전 전승으로 완파했던 밀워키 브루어스다. 다저스는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밀워키보다 낮은 성적을 거뒀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1차전 2-1 승리를 시작으로 2차전 5-1, 3차전 3-1, 4차전 5-1 승리를 거두며 단 한 경기도 내주지 않았다. 올해도 다저스의 목표는 분명하다. 밀워키를 꺾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것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월드시리즈 3연패는 1998~2000년 뉴욕 양키스 이후 아직 나오지 않았다. 다저스가 이를 달성한다면 4반세기 만에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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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포스트시즌 21경기 동안 0타석' ...김혜성, 대수비·대주자만 2년째, 고작 3번 나왔다
김혜성(다저스)이 또 포스트시즌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번에도 타석은 없었다.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9회말 대수비로 투입됐다. 다저스가 4-1로 승리하면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지만, 김혜성에게 주어진 역할은 역시 수비였다. 타석에 들어설 기회는 없었다.더 묘한 것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장면이다. 김혜성은 2025년 포스트시즌에서 두 차례 출전했지만 모두 타석 없이 경기를 마쳤다. 한 차례는 대주자, 한 차례는 대수비 성격의 출전이었다. 공식 기록상 지난해 포스트시즌 2경기에서 0타수, 1득점이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다저스가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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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를 몇 번이나 하는 거야?' 김하성, 또 1년 계약 유력…매년 FA 되는 기묘한 야구 인생, 연봉은 10분의 1로 쪼그라드나
김하성의 2026시즌이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애틀랜타가 8일(한국시간) LA 다저스에 패하면서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했고,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정규시즌에 이어 포스트시즌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한 채 시즌을 마쳤다.문제는 이제부터다. 김하성은 2026시즌을 끝으로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다. 지난해에도 FA 시장을 거쳐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는데, 이번에도 다시 FA다. 말 그대로 최근 몇 년 동안 계약기간이 끝날 때마다 FA가 되는 기묘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김하성에게 2027년은 장기계약을 노리는 시즌이라기보다 '1년 증명의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51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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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도전' 다저스, 애틀랜타 꺾고 NLCS 진출...김혜성은 첫 출전, 김하성은 시즌 끝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4-1로 꺾은 LA 다저스가 NLDS를 3승 1패로 통과하며 NLCS 티켓을 가장 먼저 손에 넣었다.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원정 4차전에서 1-1로 맞선 7회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안디 파헤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균형을 깼고, 9회엔 맥스 먼시가 솔로포를 더했다.3년 연속 NLCS에 오른 다저스는 밀워키-샌디에이고 승자와 맞붙는다. 김혜성은 9회말 2루 대수비로 이번 가을 첫 출전했다.김하성의 2026년도 막을 내렸다. 연초 빙판에서 넘어져 손가락 수술을 받은 탓에 부진했던 그는 포스트시즌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ALDS에선 2연패로 몰렸던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9-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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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쇼' 다저스, NLCS 진출 매직넘버 1
삼진 10개를 뽑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다저스를 NLCS 문턱으로 이끌었다. LA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애틀랜타 원정 N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브레이브스를 3-1로 꺾고 2승 1패로 앞섰다. 1승만 더하면 NLCS에 오른다.지난해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는 7이닝 4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크리스 세일에게 3회까지 막힌 다저스는 4회초 홈런 두 방으로 3점을 냈다. 안디 파헤스의 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시속 143㎞ 체인지업을 받아쳐 124m 좌월 투런포를 날렸고, 2사 후 프레디 프리먼이 154㎞ 싱커를 우중간 솔로포로 연결했다.야마모토는 5회말 마우리시오 두본·레인 토머스의 연속 안타, 대타 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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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남았다' 화이트삭스, 120년 만에 홈에서 PS 시리즈 확정 기회
화이트삭스 팬들이 안방에서 시리즈 승리를 지켜본 건 1906년이 마지막이었다. 120년 기다림이 끝날 수 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6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원정 ALDS(5전 3승제) 2차전에서 4-3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으로 홈에 돌아간다.8~9일 홈 레이트필드 3·4차전 중 한 경기만 이기면 ALCS에 오른다.1906년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컵스를 꺾고 우승한 뒤로 화이트삭스는 홈에서 시리즈를 끝낸 적이 없다. 1917년 월드시리즈 우승은 뉴욕에서, 2005년엔 ALDS·ALCS·월드시리즈를 모두 원정에서 확정했다. 올해 와일드카드시리즈도 휴스턴에서 이겼다.오랜 약체의 설움을 견딘 팬들이 안방에서 축배를 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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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가 무너지니 답이 없다' 양키스, 탬파베이에 2연패...탈락 위기
실책 4개에 기록되지 않은 실수까지, 양키스가 스스로 무너졌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2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5-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1승만 더하면 2020년 이후 6년 만에 ALCS에 오른다.1회말 선두 얀디 디아스가 실책으로 나가고 요나탄 아란다의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된 뒤, 2루수 재즈 치점 주니어의 악송구로 선제점이 났다.4회초 벤 라이스의 솔로포로 1-1이 됐지만 5회말 탬파베이가 4점을 쓸어 담았다. 아란다와 후니오르 카미네로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리엄 힉스의 내야 땅볼로 앞섰고, 챈들러 심프슨의 느린 땅볼을 양키스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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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으로 시작해 역전승으로 끝났다...화이트삭스, ALCS 진출까지 단 1승
6회 2사 2, 3루에서 초구를 잡아당긴 몽고메리의 타구가 우선상을 갈랐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6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원정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2차전에서 가디언스를 4-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1차전 3-0 승리에 이어 ALCS까지 1승만 남겼다.출발은 불안했다. 1회말 선발 앤서니 케이가 스티븐 콴의 안타, 호세 라미레스의 볼넷, 체이스 델로터의 진루타로 1사 2, 3루에 몰렸다. 화이트삭스는 숀 뉴컴으로 바꾼 뒤 조 아델을 고의4구로 걸렀지만, 뉴컴이 너새니얼 로어의 땅볼을 잡아 1루에 악송구하며 2점을 내줬다. 추가 실점은 없었다.4회 카일 틸의 안타, 미겔 바르가스의 볼넷 뒤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강습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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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3안타' 애틀랜타, NLDS 2차전서 다저스에 3-2 승리...1승 1패
다저스 원정에서 3-2 승리를 거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NLDS(5전 3승제)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애틀랜타는 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차전에서 1차전 패배를 되갚고 홈으로 향하게 됐다.1회 스넬의 제구 난조로 잡은 2사 만루에서 마우리시오 두본의 내야안타로 먼저 점수를 냈다. 다저스는 4회 프레디 프리먼이 친정팀을 상대로 솔로포를 날려 균형을 맞췄다.승부의 중심엔 마이클 해리스가 있었다. 5회 2사 후 3루타로 출루한 그는 폭투 때 홈을 밟았고, 7회엔 적시 2루타로 3-1을 만들었다. 이날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이다.다저스는 9회 맥스 먼시의 솔로포로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6회부터 나선 디디에 푸엔테스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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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의 주인공' 추리오, 밀워키 NLCS 진출 1승 앞으로
시속 163㎞ 강속구를 받아친 한 방이 승부를 뒤집었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5일(한국시간) 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NLDS(5전 3승제) 2차전에서 잭슨 추리오의 끝내기 2타점 적시타로 4-3 역전승을 거뒀다.2연승을 달린 밀워키는 1승만 더하면 NLCS에 오른다.경기 내내 끌려갔다. 샌디에이고는 1회초 타이 프랜스의 적시타, 5회초 더스틴 해리스의 내야 땅볼로 2-0을 만들었다. 밀워키가 5회말 살 프렐릭의 적시타로 따라붙자 7회초 프랜스가 다시 적시타를 쳤다. 밀워키는 7회말 상대 실책으로 2-3까지 좁혔다.샌디에이고는 8회부터 마무리 메이슨 밀러를 올렸다. 그러나 9회말 볼넷 3개로 2사 만루가 됐고, 추리오가 밀러의 101.3마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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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50년 만에 다시 '지명 주자'로 등장?…허브 워싱턴 이후 MLB에 이런 대주자가
김혜성이 2026년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또 하나의 흥미로운 역할을 맡는다. 바로 빠른 발을 앞세운 대주자다.김혜성은 정상적인 내야수다. 타격도 하고 수비도 한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처럼 한 점이 승패를 가르는 단기전에서는 그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주루 능력이 더욱 중요해진다. 경기 후반 출루한 주자를 대신해 들어가 단 한 베이스, 단 한 점을 만들어내는 역할이다.그런데 메이저리그에는 약 50년 전 김혜성보다 훨씬 극단적인 선수가 있었다.1974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영입한 허브 워싱턴이다.워싱턴은 일반적인 야구선수가 아니었다. 육상 선수 출신으로 엄청난 스피드를 갖고 있었지만 프로야구 경험은 사실상 없었다. 오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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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벌 6이닝 1실점·홈런 3방' 다저스, NLDS 1차전 애틀랜타 제압
홈런 세 방이 다저스의 가을 첫 승을 만들었다. WS 3연패를 노리는 LA 다저스가 4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NLDS(5전 3승제) 1차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5-3으로 꺾었다.다저스는 4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투런포로 앞섰다. 6회초 숀 머피에게 솔로포를 맞았지만 6회말 카일 터커의 투런포와 맥스 먼시의 솔로포로 5-1을 만들었다. 애틀랜타는 9회 오지 알비스의 투런포로 따라붙는 데 그쳤다.8월 초 영입한 선발 태릭 스쿠벌은 6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애틀랜타 김하성은 3회 헛스윙 삼진, 6회 볼넷으로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고 8회 대타와 교체됐다. 5월 말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다저스 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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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 2연패 청부사' 스쿠벌, 다저스 가을 첫 공 던진다...좌완 약한 애틀랜타 겨냥 NLDS 1차전 선발
2년 연속 AL 사이영상 수상자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가을 첫 공을 던진다. ESPN 등에 따르면 LA 다저스는 4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NLDS 1차전 선발로 좌완 태릭 스쿠벌을 예고했다.3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는 8월 초 트레이드 마감 직전 유망주 3명을 디트로이트에 주고 그를 데려왔다. 지난해 WS에서 활약한 야마모토 요시노부도 후보였지만 좌완에 약한 애틀랜타(팀 OPS 우완 상대 0.730, 좌완 상대 0.696)를 고려했다. 스쿠벌은 5차전까지 가면 다시 선발로 나선다.필라델피아와 와일드카드시리즈 3차전까지 치른 애틀랜타는 아직 1차전 선발을 못 정했다. 유력했던 크리스 세일이 2일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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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러블로 감독과 2년 재계약...구단 최장수 사령탑과 동행
토리 러블로 감독이 2028시즌까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이끈다. 구단은 2일(한국시간) 2년 재계약을 발표했다.2017년 부임한 러블로는 통산 750승 768패로 구단 최장수·최다승 감독이다. 첫해 NL 감독상을 받았고, 2023년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올해는 86승 76패로 와일드카드 4위에 그쳐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했다.그는 시즌 최종전 뒤 "애리조나는 고향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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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NL 와일드카드 2차전 1볼넷 1득점...애틀랜타는 연장 역전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필라델피아에 연장 10회 3-4로 역전패했다. 김하성(30)은 볼넷과 득점을 올렸다.김하성은 1일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9번 유격수로 나서 1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3회 볼넷으로 출루했고, 1-1인 7회 무사 1루에서 희생번트가 야수선택이 돼 살아나간 뒤 맷 올슨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했다.필라델피아는 1-3이던 8회 슈워버·하퍼의 백투백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고, 10회 알렉 봄의 솔로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3차전은 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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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상에 운 저지, WC 로스터 제외...양키스는 타자 16명 '대타 야구'로 보스턴 상대
세 차례 AL MVP에 오른 에런 저지가 가을야구 첫 관문 명단에서 빠졌다. 뉴욕 양키스는 30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 26인 로스터에서 그를 뺐다.5월 말 오른쪽 갈비뼈 골절로 3개월 넘게 재활한 저지는 9일 복귀했지만 종아리를 다쳐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첫 시리즈 출전을 원했으나 몸이 허락하지 않았다.빈자리는 장칼로 스탠턴이 채운다. 4월 말 종아리 부상 뒤 시즌 내내 결장한 그는 수비 없이 대타로만 나설 전망이다.양키스는 투수를 10명만 넣고 타자를 16명 뽑았다. 대타로 약해진 타선을 메우겠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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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복귀전' 김하성, 2연속 삼진...애틀랜타는 짜릿한 뒤집기
4년 만에 밟은 가을 무대에서 두 타석 모두 삼진이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30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NL 와일드카드시리즈(3전 2승제) 1차전에 9번 유격수로 나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3회 파울팁, 5회 헛스윙 삼진 뒤 7회 대타로 교체됐다. 정규시즌 타율 0.116에도 내야 전 포지션 수비력으로 엔트리에 들었다. 샌디에이고 시절인 2022년 이후 첫 가을야구다.팀은 2-3이던 8회말 2사 후 안타와 사구로 만든 1, 2루에서 오스틴 라일리의 3점포로 5-3 역전승했다. 2차전은 10월 1일 오전 3시 같은 곳에서 열린다.컵스와 맞붙는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을 로스터에서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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