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문은 1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도루를 올렸다. 이날 안타로 시즌 타율은 0.194에서 0.200(40타수 8안타)으로 올라, 지난달 23일 애슬레틱스전 이후 처음으로 2할대를 회복했다.
반전은 7회말에 나왔다. 2-3으로 뒤진 2사에서 우완 잭 맥스웰의 158㎞ 강속구를 받아쳤고, 1루수 너새니얼 로의 포구 실패와 1루 커버 지연이 겹치며 내야 안타로 연결됐다. 이어 타티스 주니어 타석에서 2루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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