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표팀 24명을 발표했다. 4년마다 거르지 않고 열리는 아시안게임은 프로 선수가 병역을 해결할 가장 좋은 무대다.
이 중 7명은 2022 항저우 금메달로 이미 병역을 해결했지만 '향후 5년 차출 시 의무 참가' 조항으로 다시 이름을 올렸고, 따로 병역을 마친 뒤 발탁된 선수는 조병현(SSG)이 유일하다.
류지현 감독은 "아시안게임은 금메달이다. 군필·미필을 떠나 하나로 뭉쳐야 경기력이 나온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마추어 선수는 한 명도 뽑히지 않았다. 2018 자카르타 이후 두 번째로,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은 "프로 선수가 더 경쟁력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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