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박종태 대표가 등번호 76번 주황 유니폼을 입혀줬고, 석장현 단장과 류현진, 채은성이 꽃다발을 건넸다. 류 감독은 한화를 꾸준히 우승에 도전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1994년 LG에 입단한 뒤 선수·코치·감독으로 줄곧 LG에서만 몸담았던 그는 2021~2022년 LG 감독 이후 4년 만에 프로 지휘봉을 잡았다. 대표팀 수석코치와 감독을 거치며 올해 WBC 17년 만의 8강,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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