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서는 15일 취저우에서 열린 결승 2국에서 흑을 쥐고 219수 만에 불계승했다. 중반 좌하귀 싸움에서 앞선 뒤 하변 백돌을 잡아 우세를 굳혔고, 변상일이 좌변 흑돌을 잡아 큰 집을 짓자 후반 수읽기로 잡혔던 돌을 살려 승부를 끝냈다.
4회 연속 결승에 오른 란커배에서 두 번째 우승이자, 지난해 9월 이후 13개월 만의 세계대회 정상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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