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롯데 챔피언십 뒤 한 주를 쉰 투어는 이어 22~25일 해남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9일 말레이시아 메이뱅크 챔피언십, 다음 달 5~8일 일본 토토 저팬 클래식을 거쳐 미국에서 2개 대회로 시즌을 마친다.
아시안 스윙 최대 상금 대회인 상하이엔 81명이 컷 없이 경쟁한다. 한국 선수 11명 중엔 세계 9위 김세영이 앞장선다. 지난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약 5년 만에 우승해 통산 13승을 쌓은 그는 다음 주 해남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올해는 우승 없이 톱10 7회를 기록했고, 8월 말 FM 챔피언십 공동 4위 이후 오랜만의 출전이다. 임진희, 최혜진, 김아림, 황유민 등도 나선다.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김효주의 3연패를 막은 세계 4위 야마시타 미유(일본)도 우승 후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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