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 지난 2024년 ‘제네시스 대상’ 장유빈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가 됐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올라선 장유빈의 경기 모습. /KPGA
장유빈은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에 이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2승을 기록해 3,376.50포인트로 문동현을 제치고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을 꿰찼다.
장유빈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는 올 시즌 목표 중 하나였는데 상반기 대회가 끝나기 전에 1위에 오르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시즌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경기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유빈은 지난 2024년 5월 ‘SK텔레콤 오픈’서 처음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등극했다. 6월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오른 후 10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을 지키며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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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의 뒤를 이어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이 3개 대회 연속 톱10에 들며 2,625.74포인트로 2위에 올랐다. 장유빈과 송민혁의 포인트 격차는 750.76포인트다.
문도엽이 2,413.86포인트로 3위,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자리를 지키던 문동현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57위에 위치해 4위로 떨어졌다.
한편 KPGA 투어는 오는 25일부터 전북 군산CC에서 ‘KPGA 군산CC 오픈’이 열린다. 이 대회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15위 내 선수 중 상위 2명에게 콘페리투어 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