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선에서 개인 최고이자 대회 기록인 78m76을 던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 기록은 역대 남자 창던지기 6위에 해당한다. 정준석은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목표로 임했는데 기대 이상이 나와 뿌듯하다"며 "자만하지 않고 더 좋은 기록을 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대한육상연맹은 지난 4월 11일 남자 3,000m 장애물에서 36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세운 박원빈(국군체육부대)과 지도자에게 각각 1천만원을 포상했다. 또 청소년 육상영재 장학사업으로 올해 여자 중등부 계주 등에서 부별 한국기록을 세운 왕서윤을 비롯한 5명에게 5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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