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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석, 전국육상대회 남자 창던지기 대회 신기록 우승

2026-06-22 00:11:47

창던지기 정준석. / 사진=연합뉴스
창던지기 정준석. / 사진=연합뉴스
정준석(한국체대)이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창던지기에서 대회 신기록과 함께 정상에 올랐다.

21일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선에서 개인 최고이자 대회 기록인 78m76을 던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 기록은 역대 남자 창던지기 6위에 해당한다. 정준석은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목표로 임했는데 기대 이상이 나와 뿌듯하다"며 "자만하지 않고 더 좋은 기록을 쓰겠다"고 다짐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6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는 서민준(서천군청)이 20초77로 우승했다.

이날 대한육상연맹은 지난 4월 11일 남자 3,000m 장애물에서 36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세운 박원빈(국군체육부대)과 지도자에게 각각 1천만원을 포상했다. 또 청소년 육상영재 장학사업으로 올해 여자 중등부 계주 등에서 부별 한국기록을 세운 왕서윤을 비롯한 5명에게 5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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