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다연은 2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가지 하루카를 2-0(6-1 7-5)으로 물리쳤다. 지난 5월 안동과 창원에서 열린 같은 규모 대회를 제패했던 그는 이로써 올해 세 번째 ITF 단식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기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백다연은 대만의 짜오자이와 짝을 이룬 복식에서도 정상에 올라 이번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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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18:5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