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3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김상진 1군 메인 투수코치와 백용환 배터리코치, 외야수 전준우·김동현, 포수 유강남, 투수 정철원 등 6명을 1군에서 제외했다.
대신 김현욱 퓨처스 투수코치와 용덕한 배터리코치가 1군 보직을 맡고, 포수 정보근과 외야수 조세진, 내야수 최항, 투수 이진하가 새로 등록됐다.
구단 관계자는 5월에 이어 6월에도 성적이 나아지지 않아 분위기를 바꾸는 차원에서 코치진을 교체했다며, 전준우·유강남 등 베테랑에게는 열흘간 재정비할 시간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2일 현재 9위에 머문 롯데는 최하위 키움에 1.5경기 차로 쫓기는 다급한 처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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