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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골프클럽' 전원 흔들렸다...송영한 13계단·함정우 26계단 추락한 LIV 버지니아 2R

2026-05-09 12:02:46

송영한 / 사진=연합뉴스
송영한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송영한과 함정우가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 2라운드에서 타수를 잃고 순위가 밀렸다.

9일(한국시간) 워싱턴DC 트럼프 내셔널(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송영한은 버디 2개·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1라운드 3언더파 공동 11위였던 그는 2언더파 142타, 공동 24위까지 처졌다.

지난달 싱가포르 오픈 우승으로 와일드카드를 받은 함정우도 1라운드 공동 7위에서 이날 3타를 잃어 공동 33위(1언더파 143타)로 밀렸다. '코리안 골프클럽' 동료 안병훈은 공동 40위, 대니 리는 44위, 김민규는 53위에 머물렀다.
선두는 1라운드 8언더파에 이어 이날 9언더파를 몰아친 루커스 허버트(호주·17언더파)가 지켰다. 가르시아(스페인)가 6타 차 2위, 블랜드(잉글랜드)가 3위로 추격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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