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의 미들즈브러전 PO 사전 스파이 의혹을 잉글랜드풋볼리그(EFL)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두 팀은 9·13일 준결승에서 만난다.
사우샘프턴 전력분석가가 현지 7일 오전 미들즈브러 전술 훈련을 녹화·촬영하다 적발됐고, 미들즈브러는 영상 삭제·현장 이탈을 시킨 뒤 EFL에 보고했다. EFL은 성명에서 "사우샘프턴에 입장 공문을 보냈다. 미들즈브러 소유지에서 사우샘프턴 관련 인물이 벌인 행위로 확인돼 EFL 규정 위반 가능성이 있는 부정행위로 본다"고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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