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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의존도 낮춘다' GS칼텍스, 도로공사 출신 타나차 영입

2026-04-23 17:35:00

포효하는 타나차. / 사진=연합뉴스
포효하는 타나차. / 사진=연합뉴스
V리그 여자부 챔피언 GS칼텍스가 아시아 쿼터 선수로 태국 대표팀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을 영입했다.

23일 영입을 발표한 GS칼텍스는 "타나차의 합류로 공격 루트의 다양성을 확보하면서 리시브 라인의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타나차는 2023-2024시즌 한국도로공사 지명으로 V리그에 들어온 뒤 재계약 실패, 2024년 12월 대체 선수 복귀를 거쳐 2025-2026시즌까지 뛰었고, 3시즌 90경기에서 1천167득점·공격성공률 39.11%·리시브 효율 33.54%를 기록했다.
GS칼텍스는 2025-2026시즌 정규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에 올라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의 화력을 앞세워 6전 전승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실바 의존도가 높다는 판단에 기존 아시아 쿼터 레이나 도코쿠(등록명 레이나)와 결별하고 타나차 카드를 택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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