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는 1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6-0으로 완승했다. 시즌 성적은 8승 7패가 됐다. 두산은 5승 1무 9패로 9위로 밀렸다.
SSG는 1회 고명준의 시즌 4호 3점 홈런으로 선제 기선을 잡았다. 6회 오태곤, 8회 정준재의 솔로포가 이어지며 점수 차를 벌렸다. 3-0으로 앞선 5회 선발 최민준이 양석환에게 안타를 맞자 즉시 이로운으로 교체했다. 이로운은 윤준호를 병살타로 잡는 등 1⅓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2승을 챙겼다.
전날 한화에서 트레이드된 손아섭은 두산 유니폼을 입고 곧바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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