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는 15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6강 PO 2차전 원정에서 105-97로 이겼다. 1차전(81-78)에 이어 적진에서 2연승을 달리며 5전 3승제 시리즈를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이끌고 있다.
역대 프로농구 6강 PO에서 1·2차전 연승 팀은 25회 중 25회 모두 4강에 올랐다.
허웅이 27점 7어시스트, 최준용이 26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롱이 22점으로 KCC 승리를 쌍끌이했다. DB에서는 엘런슨 43점·알바노 24점으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벼랑 끝에 몰린 DB는 17일 부산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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