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틀랜드는 15일(한국시간) 피닉스와의 플레이인에서 114-110으로 승리해 서부 콘퍼런스 7번 시드를 획득했다. 2020-2021시즌 이후 처음으로 PO에 오른 포틀랜드는 1라운드에서 서부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맞붙는다.
승리의 주역은 데니 아브디야였다. 양 팀 최다 41점에 어시스트 12개·리바운드 7개를 쓸어 담으며 사실상 혼자 경기를 지배했다. 즈루 홀리데이도 3점슛 4개 포함 21점을 보탰다. 피닉스에서는 제일런 그린 35점·데빈 부커 22점으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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