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영은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 1사 만루 상황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의 131㎞ 포크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4타점 홈런을 폭발했다.
볼카운트 1볼 상황에서 터진 한 방이었다.
8일 삼성전과 10일 한화전에 이어 3경기 만에 다시 아치를 그렸고 시즌 4호 홈런으로 LG 오스틴 딘·한화 강백호와 함께 시즌 최다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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