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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24 부진? 장타력은 건재' KIA 김도영, 그랜드슬램으로 단숨에 홈런 공동 선두

2026-04-14 20:24:44

KIA 김도영 / 사진=연합뉴스
KIA 김도영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통산 세 번째 그랜드슬램을 터뜨리며 시즌 홈런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김도영은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 1사 만루 상황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의 131㎞ 포크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4타점 홈런을 폭발했다.

볼카운트 1볼 상황에서 터진 한 방이었다.
2024시즌 MVP 김도영은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 출전에 그쳤고 올 시즌도 이날 이전까지 13경기 타율 0.224로 다소 부진했다. 그러나 장타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8일 삼성전과 10일 한화전에 이어 3경기 만에 다시 아치를 그렸고 시즌 4호 홈런으로 LG 오스틴 딘·한화 강백호와 함께 시즌 최다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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