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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태린이문화페스타', 전국 140개 대상 정부 지원사업평가 '1위'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에서 열린 '2025 무주 태린이 문화페스타'가 정부 예산(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 성과평가에서 '종합 1위'를 받았다. 지난 15일 한국스포츠과학원 주최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지역 자율형 및 어르신 스포츠 강좌 지원사업 성과평가' 설명회의 우수사업 평가 발표를 통해서다.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WCTU) 측은 "지난해 문체부 거점조직형 사업으로 선정돼 진행한 '2025 무주 태린이 문화페스타'가 적정 예산 구조 내에서 많은 참여 규모와 높은 참가자 만족도를 동시 달성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며 "이는 올해 후속 개최의 기대감을 크게 높이는 뜻 깊은 결과"라고 16일 자평했다. 해당 사업은 사단법인 세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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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호남대 완파하고 승점 3 추가… U-리그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
경희대가 호남대를 꺾고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에서 승점 3을 추가하며 조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경희대는 16일 경기도 수원 경희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 A조 홈경기에서 안정된 조직력을 앞세워 호남대를 세트스코어 3-0(25-11, 25-22, 25-13)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경희대는 2승(승점 6)을 기록하며 성균관대(승점 9)에 이어 인하대와 승점은 같았지만 득실점수비율에서 밀려 3위에 올랐다.경희대는 1세트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으로 흐름을 주도하며 25-11로 손쉽게 세트를 따냈다. 기세를 이어간 경희대는 2, 3세트에서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경기를 풀어가며 완승을 거뒀다.한편 B조에서는 경상국립대가 진주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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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챔프전서 더블더블 추가하면 12경기 연속 신기록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기록과 드라마를 동시에 품었다.청주 KB와 용인 삼성생명의 챔프전 1차전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3차전은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오후 2시 25분에 시작하며 KBS1 TV로 중계된다.최대 관심사는 KB 박지수의 기록 도전이다. 박지수는 2020-2021시즌 챔프전 2차전부터 2023-2024시즌 챔프전 4차전까지 챔프전 11경기 연속 더블더블이라는 역대 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챔프전에서 단 한 번만 더 더블더블을 추가하면 자신의 기록을 12경기로 갱신한다. 2위 기록이 6경기(맥윌리암스·2006~2007년)에 불과해 사실상 넘볼 수 없는 기록이다. 박지수는 지난 12일 PO 3차전에서 23득점 5리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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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네덜란드에 완패…승격 사실상 무산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15일(현지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2026 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 네덜란드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한국은 1피리어드 초반 연속 실점으로 흔들린 데 이어, 2피리어드 28분 19초 파워플레이 골까지 허용하며 0-3으로 밀렸다. 3피리어드에선 유효 슈팅 13-8로 앞서며 만회를 시도했으나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이번 대회는 한국·영국·라트비아·네덜란드·카자흐스탄·스페인 6개국이 참가하며 우승팀은 디비전1 그룹A(2부)로 승격, 최하위는 디비전2 그룹A(4부)로 강등된다. 1승 2패 4위로 사실상 승격이 어려워진 한국은 17일 카자흐스탄, 18일 스페인과 남은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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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역전 승리 후 결승서 아쉽게' 하지웅, 세계청소년태권도 은메달·장준원 동메달
태권도 기대주 하지웅(부흥고)이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남자 59㎏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하지웅은 준결승에서 튀르키예 하스나우이를 라운드 점수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멕시코 코르테스 라바스티다에게 0-2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남자 78㎏급의 장준원(강원체고)은 준결승에서 미국 알레이드에게 0-2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한편 조정원 WT 총재는 이날 타슈켄트 대통령궁에서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으로부터 최고 권위의 우정 훈장을 받았다. 조 총재 역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신설 명예훈장을 수여했으며, 국가 정상에게 이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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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탈환 기회 날린 알카라스, 바르셀로나 16강 손목 부상 기권...프랑스오픈 직행 가능성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 2위·스페인)가 16일(한국시간) 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총상금 295만310유로) 16강전을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기권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알카라스의 기권 사실을 알렸다.알카라스는 전날 1회전에서 비르타넨(핀란드)을 2-0으로 꺾었으나, 경기 도중 손목에 불편함을 느꼈다. 검진 결과 예상보다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돼 16강 상대 마하치(체코)와의 경기를 포기했다. 이번 대회 우승 시 신네르(1위·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할 수 있었던 만큼 아쉬움이 크다.2022·2023년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알카라스는 2024년에도 부상으로 불참해 3년 연속 정상 도전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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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56] 씨름에서 왜 ‘백두급’이라 말할까
씨름에서 가장 무거운 체급인 ‘백두급’은 우리 민족의 명산 ‘백두산’에서 따온 명칭이다. 백두급의 ‘백두’는 ‘백두산(白頭山)’의 ‘백두’를 의미하며, ‘급(級)’은 등급을 뜻한다. 백두산은 한반도에서 가장 높고 크며, 역사적으로도 민족의 영산(靈山)으로 여겨져 왔다. 그래서 씨름에서는 가장 무거운 체급, 즉 가장 크고 힘이 센 선수들이 겨루는 급을 백두급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씨름은 힘의 크기를 단순한 숫자로 표현하기보다, 자연의 위계와 상징으로 풀어내는 방식을 택했다. 그 결과 가장 큰 체급은 ‘무거운 사람들’이 아니라 ‘가장 높은 산’이 됐다. 우리나라 언론은 1980년대부터 백두급이라는 말을 썼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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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발 달고 세계 최강 가린다'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6월 인천서 개막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는 6월 인천에서 열린다.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15일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0여개국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표면·잠영·짝핀·계영 등 남녀 각 19개 세부 종목이 펼쳐진다. 대회 슬로건은 '푸른 열정, 찬란한 물속으로'다.핀수영은 모노핀·바이핀 등 오리발을 착용하고 수면이나 수중에서 속도를 겨루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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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우의 SI칼럼] 월드컵 중계권 딜레마... '시장과 공공 사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반영한 결과입니다."최근 국내 한 금융투자사가 내놓은 FIFA 월드컵 중계권료 관련 보고서 내용중 일부다.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국내 중계권을 보유한 콘텐트리중앙이란 회사에 대한 기업가치 분석 자료로 해당 보고서는 "월드컵 중계권료 관련 손상 우려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3%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문제의 발단은 단독 플레이에서 시작됐다. 앞서 2024년 콘텐트리중앙은 자회사 피닉스스포츠가 월드컵 독점 중계권 계약의 지위를 이전 받았다고 밝혔다. 중앙일보와 JTBC를 보유한 중앙그룹이 국제축구연맹(FIFA)과 2026부터 2030년까지 개최하는 월드컵 대회의 국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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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나르던 복서가 동양 챔피언 됐다...몽골 출신 백하소, OPBF 미들급서 일본 리코 상대로 KO승
이삿짐을 나르며 생계를 이어가면서도 복싱의 꿈을 놓지 않았던 몽골 출신 백하소(자르갈 오트곤자르갈·35)가 동양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KBM 미들급 챔피언 백하소는 지난 12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OPBF 미들급 타이틀 매치에서 구니모토 리쿠(일본)를 7라운드 2분 30초 만에 왼쪽 잽 KO로 제압했다. 6라운드에 이어 7라운드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상대를 쓰러뜨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몽골 국가대표로 5차례 국내 챔피언을 지내고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까지 딴 백하소는 프로 복싱 무대가 부족한 몽골을 떠나 2024년 한국행을 택했다. 스스로 체육관 문을 두드리며 보금자리를 찾은 그는 이삿짐 운반과 몽골 텐트 설치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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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DB 원정 2연승으로 4강 눈앞...허웅 27점·최준용 26점 쌍끌이
부산 KCC가 원주 DB와의 6강 플레이오프(PO) 2연승으로 4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KCC는 15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6강 PO 2차전 원정에서 105-97로 이겼다. 1차전(81-78)에 이어 적진에서 2연승을 달리며 5전 3승제 시리즈를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이끌고 있다. 역대 프로농구 6강 PO에서 1·2차전 연승 팀은 25회 중 25회 모두 4강에 올랐다.경기 흐름은 드라마틱했다. KCC는 3쿼터 초반 64-43까지 달아났으나 DB가 3쿼터에만 3점슛 12개 중 9개를 적중시키는 폭발적인 슛 감각으로 80-71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도 박빙으로 전개됐으나 최준용이 92-90 재역전 3점슛을 시작으로 4쿼터에만 12점을 폭발시키며 승부를 갈랐다. 숀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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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하나은행 꺾고 챔프전 진출...KB와 우승 대결
용인 삼성생명이 4차전 끝에 부천 하나은행을 잡아내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삼성생명은 1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하나은행을 58-53으로 꺾었다. 1, 2차전에서 1승 1패를 나눈 뒤 홈에서 2연승을 추가해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챔프전 진출을 확정했다.경기는 시소게임이었다. 1쿼터 강유림의 9점으로 16-15 리드를 잡은 삼성생명은 2쿼터 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의 8점 집중 득점에 밀려 27-30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3쿼터 초반 7점 연속 득점으로 다시 앞서나갔으나 이이지마가 연속 5점으로 받아치며 39-39 균형을 맞췄다.4쿼터 43-42로 뒤진 상황, 베테랑 배혜윤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잔여 시간 1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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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박정환 등 한국 6명, 란커배 32강 통과...16강서 중국 선수들과 전면전
한국이 제4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32강에서 6명이 16강에 진출하며 순항했다.15일 중국 취저우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신진서(랭킹 1위)는 셰커 9단을, 박정환(2위)은 타오신란 9단을 역전으로 꺾었다. 신민준·변상일·김명훈(3~5위)과 이지현(16위)도 모두 중국 선수를 제압하고 16강에 합류했다. 이원영 9단과 심재익 7단은 32강에서 탈락했다.16강 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는 양카이원, 박정환은 천치루이(대만), 신민준은 천위눙, 변상일은 딩하오, 김명훈은 랴오위안허, 이지현은 장웨이제와 각각 맞붙는다. 전원 중국·대만 선수와의 대결이다.16강전은 오는 10월 9일 진행되며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8천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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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디야 41점' 포틀랜드, 피닉스 꺾고 5년 만의 NBA PO 진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피닉스 선스를 꺾고 5년 만의 NBA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포틀랜드는 15일(한국시간) 피닉스와의 플레이인에서 114-110으로 승리해 서부 콘퍼런스 7번 시드를 획득했다. 2020-2021시즌 이후 처음으로 PO에 오른 포틀랜드는 1라운드에서 서부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맞붙는다.승리의 주역은 데니 아브디야였다. 양 팀 최다 41점에 어시스트 12개·리바운드 7개를 쓸어 담으며 사실상 혼자 경기를 지배했다. 즈루 홀리데이도 3점슛 4개 포함 21점을 보탰다. 피닉스에서는 제일런 그린 35점·데빈 부커 22점으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동부에서는 샬럿 호니츠가 마이애미 히트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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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멈출 줄 모른다…경기대 완파하고 4연승 질주
중부대가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에서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중부대는 15일 충남 중부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 B조 홈경기에서 경기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2, 25-13, 25-16) 완승을 거뒀다.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운 중부대는 경기 내내 흐름을 주도하며 상대를 압도했다.이로써 지난해 준우승팀인 중부대는 4전 전승(승점 12)을 기록, B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안정된 수비와 조직적인 공격이 맞물리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A조에서는 명지대가 경기도 용인 홈경기에서 경일대를 3-1(25-18, 25-27, 25-23, 27-25)로 꺾었다. 명지대는 2세트를 듀스 끝에 내줬지만,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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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월드컵 제패 조명우 "격차 좁히려 집중했더니 17점 장타 터졌다"
한국 3쿠션 당구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가 2년 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아픈 기억이 있던 보고타에서 대역전 우승을 달성하고 15일 귀국했다.조명우는 13일 2026 UMB 보고타 3쿠션 월드컵 결승에서 트란딴럭(베트남)을 50-35로 꺾고 우승했다. 한국 선수 최다 통산 4번째 월드컵 우승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의 국제대회 5회 우승이다.승부의 분수령은 11이닝에 터진 17점 하이런이었다. 초반 6이닝 연속 공타로 12점 차까지 뒤진 조명우는 15-22 상황에서 단 한 번의 기회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는 "브레이크 타임 전 차이를 좁히자고 집중했는데 하이런이 나와 경기가 쉽게 풀렸다"고 돌아봤다.해발 2,600m 고산지대인 보고타는 2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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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가드 박지현, 4개 구단 관심 속 WNBA LA 스파크스와 계약..."핵심 전력 되겠다"
한국 여자농구 간판 가드 박지현(26)이 WNBA 무대에 도전한다.매니지먼트사 에픽스포츠는 15일 박지현이 WNBA LA 스파크스와 루키 스케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지현이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하면 정선민·박지수에 이은 한국 선수 3번째 사례가 된다.201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우리은행에 입단한 박지현은 WKBL 통산 158경기에서 평균 13.3점·7.8리바운드·3.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3회·챔피언결정전 2회 우승을 이끌었다. 2023-2024시즌 후 FA를 선언한 그는 호주·뉴질랜드·스페인을 거쳐 최고 무대인 WNBA까지 입성했다.4개 구단의 관심 속에 LA 스파크스를 선택한 박지현은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WNBA에 도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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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02위로 밀려났던 한지승, 큐스쿨 3연승으로 1부 투어 잔류 확정
웰컴저축은행 한지승이 PBA 큐스쿨을 통과하며 차기 시즌 1부 투어 잔류를 확정했다.한지승은 1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PBA 큐스쿨 2라운드 2일 차에서 3연승을 달리며 1부 투어 생존을 확정지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올 시즌 포인트 랭킹 102위에 그치며 큐스쿨로 밀려났으나 이번 대회로 자존심을 회복했다.한지승을 포함해 이날 9명이 1부 투어 진출에 성공했다. 박인수·김기혁·홍종명·김성민·김태호·구자복이 잔류를, 2부 투어의 김병섭·김정호가 승격을 확정했다. 전날 10명을 합산해 현재까지 19명이 차기 시즌 1부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나머지 티켓을 가릴 최종전은 1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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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왕조' 위성우 감독이 떠난다...우리은행 새 사령탑엔 전주원
우리은행을 14년간 이끌며 여자프로농구 최강 왕조를 구축한 위성우(54) 감독이 총감독으로 물러나고, 후임으로 전주원(53) 코치가 새 사령탑에 올랐다.우리은행 구단은 15일 전주원 신임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5월까지 3년이다. 위 감독은 코치진 육성과 선수단 경기력 강화를 지원하는 총감독을 맡는다.2012년 우리은행 지휘봉을 잡은 위 감독은 부임 첫 시즌부터 우승을 시작으로 2017-2018시즌까지 6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재임 기간 챔프전 우승만 9회, 통산 340승 112패를 기록했다. 2024년 1월에는 여자프로농구 최초로 통산 300승도 달성했다. 올 시즌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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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미,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 여자 42㎏ 우승...유소년 2연패 이어 3연속 세계 정상
한국 태권도 기대주 이근미(사당중)가 청소년 세계무대까지 정복하며 세 차례 연속 세계 정상에 올랐다.이근미는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42㎏급 결승에서 파라스케비 칼로기루(그리스)를 라운드 점수 2-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여자부 첫 메달이다.이근미는 2023년 사라예보, 2025년 푸자이라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를 연속 제패한 데 이어 이번 청소년 세계선수권까지 합산 3연속 세계 정상에 올랐다. 한국이 이 체급에서 우승한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경량급은 체격 열세로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이 유독 어려움을 겪어온 체급이다.태권도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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