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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PS 티켓 2장' PBA 팀리그 4라운드 31일 개막

- 웰컴, 타인타오·강유진 수혈·하림은 '용가리즈'로 새 출발

2026-10-29 11:15:00

이번 시즌 1∼3라운드 우승팀 우리금융, 휴온스, 하나카드(위에서 부터) / 사진=PBA 제공
이번 시즌 1∼3라운드 우승팀 우리금융, 휴온스, 하나카드(위에서 부터) / 사진=PBA 제공
포스트시즌 직행 티켓은 이제 2장 남았다. 프로당구협회는 31일부터 9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4라운드를 연다. 5개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오르는데 1~3라운드는 우리금융캐피탈, 휴온스, 하나카드가 차지했다.

진출 팀들도 최종 순위로 대진이 정해져 방심은 금물이다. 3라운드까지 하나카드(승점 52)가 선두이고 휴온스(51), 크라운해태(50), 하림(48)이 뒤쫓는다.

웰컴저축은행은 유일하게 추가 영입으로 응우옌쩐타인타오(베트남)와 강유진을 데려왔고, 하림은 팀명을 '오드그로서'에서 '용가리즈'로 바꿨다.
개막일엔 낮 12시 하나카드-웰컴저축은행, 오후 3시 NH농협카드-우리금융캐피탈·크라운해태-하이원리조트, 6시 에스와이-하림, 9시 휴온스-PBA 브레이커스전이 열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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