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는 지난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김광삼은 1999년 LG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은퇴 후에도 LG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는 LG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선수와 지도자로 오랜 세월 LG에 몸담았던 그가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배경에는 류지현 신임 감독과의 인연이 있다. 두 사람은 LG와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그런데 김광삼의 한화행에 이어 손혁의 LG 합류설까지 나오면서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혁은 한화 단장으로 구단 운영을 맡다가 최근 한화와 결별했다. 과거 LG에서 선수로 뛰었고, 넥센과 SK에서 투수코치를 지냈으며 키움 감독까지 역임한 인물이다. 특히 염경엽 LG 감독과는 넥센과 SK 시절 함께 일한 인연이 있다.
과연 김광삼의 한화행에 이어 손혁의 LG행까지 성사될지 야구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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