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전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4위 김효주는 2라운드 이후 선두권과 격차가 벌어지며 3연패에서 멀어졌다. 선두와 6타 차 공동 1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그는 3·4번 홀 연속 버디와 6번 홀 버디로 전반 3타를 줄였고, 후반 11·14번 홀과 16·17번 홀에서 버디를 보탰다. 18번 홀 보기로 버디 7개, 보기 1개의 66타를 적었다.
우승은 야마시타 미유(일본)였다. 최종 라운드 이글 1개, 버디 7개로 9타를 줄여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하며 김효주에 9타 앞섰다. 같은 날 9타를 줄인 사라 코우스코바(체코)가 19언더파로 2위, 청야니(대만)와 지니 딩(홍콩)이 16언더파 공동 3위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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