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축구

'루이스 해트트릭' 수원 삼성, 안산 4-1 꺾고 선두...2위와 승점 5 차 질주

2026-10-11 18:15:00

골 세리머니 하는 수원 루이스(오른쪽에서 두 번째). / 사진=연합뉴스
골 세리머니 하는 수원 루이스(오른쪽에서 두 번째). / 사진=연합뉴스
루이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안산 그리너스를 4-1로 꺾은 K리그2 선두 수원 삼성이 2위 수원FC(승점 51)와의 격차를 승점 5로 벌렸다.

이정효 감독의 수원은 11일 홈에서 열린 28라운드 승리로 5연승 포함 10경기 무패(7승 3무)를 달리며 승점 56을 쌓았다. 7월 1-2 패배도 설욕했다.

6경기를 남기고 우승과 1부 복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3연패의 안산은 16위로 떨어졌다.
한 달여 만의 경기에서 루이스는 전반 2분 김민우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27분엔 르본이 얻은 페널티킥이 막히자 흘러나온 공을 다시 차 넣었고, 후반 12분 정호연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16분엔 상대 자책골이 나왔고, 안산은 23분 류승완이 만회골을 넣었다.

8월 김포에서 이적한 콜롬비아 출신 루이스는 4경기 5골로 시즌 15골을 채워 득점 단독 1위에 올랐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