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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포커스]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AG 현장 리더십 호평... 왜

-아이치·나고야 AG 대회 전 경기장 상주... 공정 판정·운영 환경 직접 챙겨 -태권도 경기 성공 개최 견인… '현장형 리더십' 호평 -OCA 및 각국 NOC와 스포츠 외교 강화… 아시아 태권도 상생 도모

2026-10-11 17:57:37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사진= 연맹 제공.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사진= 연맹 제공.
[유정우 마니아타임즈 선임기자] 태권도 경기를 포함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에서 모든 태권도 경기 일정을 진두지휘한 아시아태권도연맹(ATU) 김상진 회장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VIP 의전석 대신 경기장 코트사이드와 상황실을 지키며 전자호구 시스템, 비디오 판독(VR), 심판 배정 등 경기 운영 전반을 점검에 앞장섰다.

특히 대회 전부터 강조해 온 ‘철저한 공정성’을 바탕으로 전 경기 심판진 브리핑을 직접 주재하고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등 발로 뛰는 리더십으로 주목 받으며 판정 시비 없는 모범적 대회였다는 평가를 자아냈다.
사진= 아시아태권도연맹 제공.
사진= 아시아태권도연맹 제공.
또 김 회장은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고위 인사 및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들과 만나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태권도 신흥국 선수단과 지도자들을 찾아 격려하며 상생과 화합의 스포츠 외교를 펼쳤다.

복수 이상의 아시아태궈도계 관계자들은 "각국 선수단과 현장 전문가들이 권위를 내려놓고 현장 소통과 투명성을 높인 김 회장의 행보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아시아 태권도의 결속과 신뢰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입을 모았다.

김상진 회장은 “선수들의 노력이 빛바래지 않도록 공정한 무대를 만드는 것이 연맹의 책임”이라며 “이번 대회의 성공을 계기로 아시아 태권도가 세계 스포츠계의 중심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정우 마니아타임즈 선임기자 / ked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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