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2023시즌 3차 투어로 데뷔한 지 4년 1개월 만이다. 지난 시즌 9차 투어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낸 그는 상금 4천만원과 함께 시즌 랭킹을 25위에서 3위로 끌어올렸다.
1세트 3이닝에 뱅크샷 2개를 섞어 8점을 몰아치며 4이닝 만에 11-1로 잡았고, 2세트도 9이닝 역전으로 11-10으로 따냈다.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를 11-7로 가져왔다. 이미래가 5세트를 잡으며 따라붙었지만 6세트 초반 8-1로 달아난 뒤 10이닝 옆돌리기로 경기를 끝냈다.
128강에서 애버리지 2.500을 기록한 하윤정은 웰컴톱랭킹(200만원)을 받았다.
12일 PBA 준결승에선 다비드 마르티네스-조건휘, 응우옌꾸옥응우옌-노종현이 맞붙고, 오후 9시 결승에서 우승 상금 1억원의 주인을 가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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