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던 케왈라마니(미국)와 공동 선두로 출발한 그는 최종 라운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10번 홀(파4) 보기로 주춤했지만 13·14번 홀 연속 버디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1타 차로 맞은 18번 홀(파5)에서 케왈라마니의 두 번째 샷은 그린 가장자리에 떨어졌고, 30야드 퍼트는 홀 4m 앞에서 멈췄다. 버디 퍼트가 빗나간 사이 이대한은 3온 2퍼트로 우승을 지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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