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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도전' 김효주,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3R 공동 13위...최종일 대역전 절실

2026-10-10 19:50:00

김효주. / 사진=연합뉴스
김효주.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13위로 3라운드를 마친 김효주가 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3연패까지 험난한 최종일을 맞게 됐다.

김효주는 10일 고양 뉴코리아CC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했다.

3번 홀 보기 뒤 5·8번 홀 버디로 전반을 마쳤고, 후반엔 14번 홀 버디를 15번 홀 보기로 까먹은 뒤 17번 홀에서 한 타를 줄였다. 11일 최종 라운드에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4타를 줄인 야마시타 미유가 13언더파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고, 보기 없이 6타를 줄인 전 세계 1위 쩡야니(대만)가 1타 차 2위로 따라붙었다.

전날 공동 2위였던 박성현은 이글을 잡고도 더블보기 등에 발목이 잡혀 이븐파에 그치며 공동 13위로 내려왔다. 4타를 줄인 아마추어 김규빈도 같은 순위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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