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 펠하우어가 마누엘 노이어의 실수를 틈탔다. 종전 기록은 카림 벨라라비(2014년)와 케빈 폴란트(2015년)의 9초였고, 폴란트의 골도 뮌헨전에서 나왔다. 뮌헨의 올 시즌 첫 선제 실점이다.
올여름 이적한 설영우는 오른쪽 풀백으로 후반 17분까지 뛰며 공격 가담과 위협적인 슈팅으로 존재감을 보인 뒤 안톤 카데와 교체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5위(승점 8), 뮌헨은 2위(승점 11)다.
이재성이 교체 출전한 마인츠는 앙토니 카시의 멀티골에도 레버쿠젠에 3-4로 졌고, 정우영이 선발로 뛴 우니온 베를린은 리반 부르주의 결승골로 엘페르스베르크를 1-0으로 꺾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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