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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하던 선발의 반전' 베니지아노 7이닝 무실점...SSG, kt 7-0 완파

2026-06-07 20:49:51

SSG 선발투수 베니지아노 / 사진=연합뉴스
SSG 선발투수 베니지아노 / 사진=연합뉴스
추락하던 SSG 랜더스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SSG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전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앤서니 베니지아노의 호투에 타선의 집중력이 더해진 완승으로, SSG는 13연패 이후 2연속 위닝시리즈를 챙기며 흐트러졌던 분위기를 추슬렀다.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불을 뿜었다. 1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좌월 투런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SSG는, 5회말 조형우의 2루타로 점수를 보탠 뒤 정준재·김재환·전의산의 적시타를 묶어 단숨에 4점을 추가하며 7-0으로 달아났다.
이날의 주인공은 선발 베니지아노였다. 7회까지 삼진 8개를 곁들여 2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틀어막은 그는 KBO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올 시즌 12번째 선발 등판에서 개인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처음으로 무실점 경기를 완성한 것이다.

반면 2안타에 그쳐 완봉패를 당한 kt는 SSG와 상대 전적에서 3승 6패로 뒤지게 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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