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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상 떨친 이정후, 30일 콜로라도전서 그라운드 복귀...우익수 선발 출장

2026-05-30 10:55:24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허리 근육통으로 IL에 올랐던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1일 만에 돌아온다.

이정후는 30일(한국시간) 덴버 쿠어스필드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 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부상은 19일 애리조나전 4회말 수비에서 허리 통증으로 교체되며 시작됐다. 복귀 시점은 공교롭다. 시즌 초반 부진했던 이정후는 5월 들어 방망이가 살아나 5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을 0.268(179타수 48안타)까지 끌어올렸던 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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