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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한국 세계유산 홍보 활동 추진

2026-05-29 14:44:39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28일,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세계유산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2023년 자연유산 홍보 협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덕수궁 돈덕전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공동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쿠키런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K-헤리티지 테마파크' 콘셉트로 진행한다. 6월 초 서울·부산 대형 미디어월에 한국 세계유산과 쿠키런을 결합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전개한다.

7월 18~26일에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 쿠키런 K-헤리티지 포토존과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7m 규모의 '용감한 쿠키' 에어 조형물도 설치한다. 7월 20~29일에는 부산 벡스코 내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에서 쿠키런 일러스트로 재탄생한 한국 세계유산 포스터 17점과 테마파크 컨셉 작품 1점을 전시한다.
부산시티투어 버스를 쿠키런 테마로 꾸며 벡스코 전시와 해운대 포토존·팝업 스토어를 연계하는 '용감한 쿠키 투어 인 부산'도 운영한다. 관련 티켓 예매는 6월 말 오픈할 예정이다. 7월 중에는 쿠키런: 킹덤·쿠키런: 오븐브레이크·쿠키런 클래식 등 인게임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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