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29일(한국시간)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레드삭스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채 팀의 대승을 벤치에서 지켜봤다.
결장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지난 24일 워싱턴전 휴식 이후 4경기 만에 다시 빠졌고,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에 시즌 타율은 0.095(42타수 4안타)까지 떨어졌다. 13일 복귀 후 장타가 없어 OPS 0.287에 머물러 있다.
그림은 김하성에게 더 부담스럽다. 그를 대신해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호르헤 마테오가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입지를 위협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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