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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첫 3루타까지' 한화 김태연, NC전 4타수 3안타 4타점 폭격으로 알토란 같은 하루 보냈다

2026-05-29 07:35:00

김태연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김태연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한화 김태연이 프로 데뷔 첫 3루타까지 곁들이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김태연은 2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 원정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홈런 1볼넷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3회초 동점 솔로 홈런으로 신호탄을 쏜 그는 7회초 볼넷으로 역전의 발판을 깔았고, 8회초 무사 1·2루에서 프로 데뷔 첫 3루타가 된 적시 2타점 3루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9회초 1사 1·3루에서는 1타점 적시타까지 더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특히 8회초 3루타는 김태연이 프로 데뷔 이후 처음 기록한 3루타라 의미가 더했다.

이날 김태연의 안타와 볼넷은 어느 하나 흘려보낼 수 없는 알토란 같은 활약이었던 셈이다. 남은 2026시즌에도 그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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