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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아시아 쿼터 선수 바꿨다…데일 방출하고 KBO 경험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영입

2026-05-28 18:10:00

KIA 유니폼 입은 시라카와. / 사진=연합뉴스
KIA 유니폼 입은 시라카와. / 사진=연합뉴스
KIA 타이거즈가 아시아 쿼터 자원을 투수로 채웠다. KIA는 28일 일본 출신 우완 시라카와 게이쇼와 총액 10만 달러(계약금 2만·연봉 4만·옵션 4만)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영입 포인트는 활용도와 적응력이다. 구단은 시라카와가 선발과 불펜을 오갈 수 있어 마운드에 도움이 되고, KBO 경험이 있어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그는 일본 독립리그 출신으로 2024년 SSG와 부상 대체 외인 계약을 맺어 한국 무대를 밟았고, 그해 여름 두산으로 옮겼다. 당시 12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5.65를 남긴 뒤 재계약에 실패했던 선수다. 29일 2군에 합류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콜업 시기를 조율한다.
이번 영입은 자리 교체이기도 하다. KIA는 26일 기존 아시아 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타율 0.256·1홈런·6타점)을 방출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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