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창섭은 24일 사직구장 KBO리그 롯데전에서 9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볼넷·몸맞는공 없이 팀의 10-0 승리를 이끌며 2018년 데뷔 이후 첫 완봉을 적었다.
올 시즌 KBO 두 번째 완봉승이며, 삼성 투수로는 2025년 7월 후라도(kt전) 이후, 국내 선수로는 2020년 최지명의 LG전 이후 6년 만이다.
삼성은 1회 구자욱 우월 투런포로 기선을 잡고, 2회 이재현 희생 플라이로 3-0을 만든 데 이어 7회 4안타로 3점, 8회 4점을 보태 승부를 굳혔다. 롯데는 장두성 안타가 없었다면 KBO 최초의 퍼펙트게임 수모를 당할 뻔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