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이 된 7회 1사 1·3루에서 김하성은 투수 앞 스퀴즈 번트를 댔고, 1루수가 포수에게 토스했지만 3루 주자가 홈을 먼저 밟았다. 초구에 번트 자세를 취했다 볼을 거둔 그가 2구째 곧바로 댄 번트로 워싱턴 내야를 흔들었다. 이후 2-2 9회말 2사 2루, 4-4 연장 11회 1사 2루 끝내기 찬스에선 3루수 땅볼과 헛스윙으로 물러났다.
애틀랜타는 승부치기 연장 2점씩 주고받은 뒤 11회말 김하성 다음 채드윅 트롬프의 굿바이 안타로 5-4 끝내기 승, 4연승을 달렸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애슬레틱스전 2루 대수비로 1타수 무안타에 머물러 타율 0.211이 됐다. 샌디에이고는 7-3으로 이겼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