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 대변인은 21일(한국시간) AFP에 "동부 지역 에볼라 발생으로 킨샤사 사흘 훈련 캠프와 출정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자메이카를 제치고 1974년 서독 대회 이후 52년 만에 본선에 복귀, K조에서 포르투갈·우즈베키스탄·콜롬비아와 만난다.
FIFA는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자국 협회와 긴밀히 소통한다"고 밝혔고, 공동 개최국 미국 당국도 유럽 훈련을 이어와 입국 금지 영향이 없다고 했다. 18일 최종 엔트리에선 다친 센터백 로키 부시리(하이버니언) 대신 수비형 미드필더 아론 치볼라(킬마녹)가 뽑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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