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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 43년 만에 7타자 연속 볼넷 허용...한 이닝 무안타 5실점 진기록

2026-05-03 13:24:47

3타자 연속 볼넷 내주고 강판하는 신시내티 선발 로더(가운데). / 사진=연합뉴스
3타자 연속 볼넷 내주고 강판하는 신시내티 선발 로더(가운데). / 사진=연합뉴스
신시내티 레즈가 43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불명예 기록을 떠안았다.

3일(한국시간) 피츠버그 PNC 파크 원정에서 신시내티 투수진은 7타자 연속 볼넷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5-3으로 앞선 피츠버그는 2회말 1사 이후 선발 로더와 구원 필립스를 상대로 7타자 연속 볼넷을 골라내며 밀어내기로 4점을 챙겼고, 땅볼 1점을 더해 2회에만 안타 없이 5점을 뽑아내며 17-7로 대승했다.
MLB닷컴이 엘리어스 스포츠뷰로 자료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1909년 워싱턴, 1983년 피츠버그에 이은 통산 세 번째이자 43년 만의 진기록이며, 한 이닝 무안타 5실점도 1994년 시애틀 이후 32년 만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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