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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없는 KB, 허예은 18점·강이슬 23점으로 삼성생명 꺾어...챔프전 1차전 선점

2026-04-22 22:24:59

하이파이브 하는 청주 KB 허예은과 김완수 감독. / 사진=연합뉴스
하이파이브 하는 청주 KB 허예은과 김완수 감독. / 사진=연합뉴스
청주 KB가 박지수의 발목 부상 결장이라는 악재를 딛고 용인 삼성생명을 제압하며 챔피언결정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KB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삼성생명을 69-56으로 꺾었다. 역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73.5%(34회 중 25회)로 KB가 통산 세 번째 통합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1쿼터 18-18 팽팽한 균형은 2쿼터 KB의 압박 수비를 기점으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허예은이 2쿼터에만 8점을 올리며 전반을 35-26으로 마쳤고, 후반 강이슬이 3쿼터 시작부터 5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기 종료 5분 40초를 남기고 68-46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허예은 18점 6리바운드, 강이슬 3점슛 6방 포함 23점으로 두 선수가 승리를 쌍끌이했다. 삼성생명은 강유림이 18점으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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