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안토니오는 22일(한국시간) 프로스트 뱅크 센터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8강(7전 4승제) 2차전에서 103-106으로 졌다.
1차전 35점을 터뜨렸던 웸반야마는 2쿼터 8분 57초를 남기고 즈루 홀리데이 파울로 균형을 잃어 얼굴부터 코트에 떨어져 NBA 뇌진탕 프로토콜에 들어갔다.
서부 다른 8강에선 LA 레이커스가 휴스턴 로키츠를 101-94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루카 돈치치·오스틴 리브스 결장에도 41세 르브론 제임스가 28점·8리바운드·7어시스트로 경기를 지배했고, 부상 복귀한 케빈 듀랜트(23점)는 후반 3점에 그쳤다.
동부에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111-97로 꺾어 1승 1패를 만들었고, 다리 부상 V.J. 에지컴이 3점슛 6개 포함 30점·10리바운드로 앞장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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