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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분을 못 버틴 샌안토니오, 포틀랜드에 103-106 역전패...웸반야마는 뇌진탕 부상 교체

2026-04-22 18:57:00

부상당한 웸반야마. / 사진=연합뉴스
부상당한 웸반야마. / 사진=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MVP 유력 후보 빅토르 웸반야마가 2쿼터 얼굴 부상으로 빠진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4쿼터 초반 14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샌안토니오는 22일(한국시간) 프로스트 뱅크 센터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8강(7전 4승제) 2차전에서 103-106으로 졌다.

1차전 35점을 터뜨렸던 웸반야마는 2쿼터 8분 57초를 남기고 즈루 홀리데이 파울로 균형을 잃어 얼굴부터 코트에 떨어져 NBA 뇌진탕 프로토콜에 들어갔다.
최소 48시간 회복·신경학적 테스트·팀닥터와 리그 책임자 승인을 거쳐야 해 25일 포틀랜드 3차전 출전도 불투명하다. 포틀랜드는 스쿠트 헨더슨의 31점으로 시리즈 1승 1패를 맞췄다.

서부 다른 8강에선 LA 레이커스가 휴스턴 로키츠를 101-94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르브론 제임스(23번). / 사진=연합뉴스
르브론 제임스(23번). / 사진=연합뉴스

루카 돈치치·오스틴 리브스 결장에도 41세 르브론 제임스가 28점·8리바운드·7어시스트로 경기를 지배했고, 부상 복귀한 케빈 듀랜트(23점)는 후반 3점에 그쳤다.

동부에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111-97로 꺾어 1승 1패를 만들었고, 다리 부상 V.J. 에지컴이 3점슛 6개 포함 30점·10리바운드로 앞장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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