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구단은 22일 이민규와 FA 계약을 맺어 핵심 포지션인 세터 보강을 마쳤다고 밝혔다. 2013년 OK저축은행에 입단한 이민규가 친정팀을 떠나 다른 유니폼을 입는 것은 처음이다.
191㎝ 장신 세터인 이민규는 빠른 토스로 경기 운영이 안정적이고 블로킹·공격수 타점 조율 능력이 정상급으로 평가됐다. 구단 관계자는 "승부처를 침착하게 풀어가는 세터로, 차기 시즌 팀 전술적 완성도를 높일 핵심 자원"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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