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측에 따르면 쿠키런 팝업 개장 첫날부터 매장 바깥으로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오픈 2일 차에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넘어섰다. 미국 중부 오클라호마시티에서 2400km를 이동한 '쿠키런: 킹덤' 유저도 현장을 찾았다. 첫 주말까지 낱개 상품 기준 1만 8000개 이상이 판매됐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상품은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부스터 팩과 '비스트 쿠키 콜렉터블 피규어'였다.
현장에는 굿즈(애호가들을 위한 상품) 130여 종을 진열했으며, 3m 높이의 쉐도우밀크 쿠키 에어벌룬 포토존과 건물 외벽 3D 입체 영상도 운영했다. 지난 주말에는 쿠키런: 킹덤에서 이터널슈가 쿠키 영어 버전 성우를 맡은 가비 핸킨스 마누키안의 사인회에 아침 6시부터 팬들이 대기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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