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야구

'선발이 무너졌다고?' 삼성 불펜 4인방 무실점 완벽 계투...NC 5-4 제압

2026-04-12 07:05:00

백정현 /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백정현 /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5-4로 꺾으며 위닝 시리즈를 확정하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삼성은 2회 집중 타격으로 5-1 리드를 만든 뒤 불펜진의 역투로 NC의 추격을 버텨냈다. 7승 1무 4패의 삼성과 달리 NC는 5연패(6승 6패)로 공동 5위로 밀렸다.

2회말 삼성은 전병우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뒤 볼넷 행진으로 만루를 채웠고, 김지찬 2타점 2루타·최형우 1타점 땅볼로 순식간에 5-1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3회 NC가 김형준의 2루타 등으로 4점을 뽑아 5-4까지 추격, 위기가 찾아왔다.
선발 오러클린이 3이닝 7사사구 4실점으로 흔들리며 조기 강판됐지만 이후 등판한 백정현·배찬승·미야지·이승현 4명의 불펜진이 피안타 각 1개씩만 허용하며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삼성은 8회 1사 3루 쐐기 찬스를 살리지 못했으나 9회 마무리 김재윤이 삼자범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류지혁이 멀티히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