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운셀 컵스 감독은 8일(한국시간) 2선발 케이드 호턴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수술 일정은 미확정이지만 올 시즌 등판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11승 4패·ERA 2.67로 NL 신인왕 투표 2위에 오른 호턴은 올 시즌 첫 등판에서 6⅓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으나 4일 클리블랜드전 2회말 도중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이후 검진에서 인대 손상이 확인됐다.
1·2선발이 동시에 이탈한 컵스는 NL 중부지구 최하위로 처진 상황에서 마운드 운용에 큰 타격을 받게 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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