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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보이드 부상에 2선발 호턴까지 수술 시즌 아웃...컵스, 1·2선발 동시 이탈로 마운드 비상

2026-04-08 11:45:43

케이드 호턴 / 사진=연합뉴스
케이드 호턴 / 사진=연합뉴스
시카고 컵스가 시즌 초반부터 마운드 이탈 악재를 연달아 맞고 있다.

카운셀 컵스 감독은 8일(한국시간) 2선발 케이드 호턴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수술 일정은 미확정이지만 올 시즌 등판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11승 4패·ERA 2.67로 NL 신인왕 투표 2위에 오른 호턴은 올 시즌 첫 등판에서 6⅓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으나 4일 클리블랜드전 2회말 도중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이후 검진에서 인대 손상이 확인됐다.
설상가상으로 개막전 선발 매슈 보이드도 왼팔 이두박근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1·2선발이 동시에 이탈한 컵스는 NL 중부지구 최하위로 처진 상황에서 마운드 운용에 큰 타격을 받게 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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