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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설욕' 여자 사브르, 일본 완파하고 8년 만에 AG 단체전 金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이 8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전하영, 김정미, 서지연, 최세빈이 나선 한국은 27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에서 일본을 45-31로 제압했다. 한국 선수단의 대회 20번째 금메달이다.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를 제패했던 한국은 항저우에서 동메달에 머문 아쉬움을 씻었다. 16강 부전승 뒤 홍콩(45-28)과 중국을 차례로 꺾었다. 개인전 8강에서 탈락한 전 세계랭킹 1위 전하영이 준결승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항저우 준결승에서 만났던 일본과의 결승은 초반부터 한국 쪽으로 기울었다. 1라운드 최세빈이 이번 대회 개인전 챔피언 에무라 미사키를 5-2로 눌렀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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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열세 뒤집은 역전승' 복싱 김민성, 아시안게임 80㎏급 4강행...동메달 확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80㎏급 8강전은 김민성(한국체대)의 4-1 판정승으로 끝났다. 김민성은 27일 인도네시아 마이켈 로베르드 무스키타를 꺾고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 아시안게임 복싱은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모두에게 동메달을 준다.1라운드는 심판 5명 중 4명이 상대 우세로 채점해 1-4로 밀렸다. 그러나 2라운드 정확한 펀치로 심판 전원의 10점을 받아냈고, 3라운드에서도 공세를 이어가 심판 4명의 지지를 얻어 역전승을 거뒀다.김민성은 30일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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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서-김지윤, 아티스틱스위밍 듀엣 5위로 대회 마감
아시안게임 아티스틱스위밍 듀엣에서 허윤서(성균관대)-김지윤(운중고) 조가 받아든 성적은 합계 504.5664점, 7개 조 중 5위였다.두 선수는 27일 하마마쓰 수영장에서 열린 프리 루틴에서 245.9430점을 기록했다. 전날 테크니컬 루틴은 258.6234점으로 역시 5위였다.금메달은 테크니컬과 프리 모두 1위에 오른 중국 린옌쥔-쉬후이옌 조(640.3576점)가 차지했다. 은메달은 일본(601.5566점), 동메달은 카자흐스탄(565.7326점)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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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자들 모두 제쳤다' 17세 강준이, 스케이트보드서 첫 금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금메달은 180.85점을 받은 강준이(17·서울영등포고)에게 돌아갔다. 2018년 정식 종목 채택 이후 한국 스케이트보드가 남녀를 통틀어 따낸 첫 금메달이다.강준이는 27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결승에서 일본의 사사키 도아(172.35점)와 오노데라 기누(168.11점)를 제쳤다. 세계 최강급인 개최국 일본 선수들을 모두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종전 한국 최고 성적은 2018년 은주원의 남자 스트리트 동메달이었다.스트리트는 계단, 난간 등 길거리 구조물을 본뜬 코스에서 45초간 자유롭게 달리는 '런'과 단일 기술을 겨루는 '트릭'을 각 100점 만점으로 채점해 합산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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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10점 차 완패 설욕' 여자 핸드볼, 일본 꺾고 금메달...8년 만에 정상 탈환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금메달이 8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계청 감독의 대표팀은 27일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꺾고 6전 전승으로 정상에 섰다.2018년 이후 8년 만이자 통산 8번째 우승이다. 2022 항저우 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완패했던 아픔도 3년 만에 씻었다. 선수들은 태극기를 펼쳐 든 채 둥글게 원을 그리며 기쁨을 나눴다.일본 관중의 일방적 응원 속에서도 한국은 압박 수비로 초반 흐름을 잡았다. 7-7 동점에서 김보은과 골키퍼 박새영의 장거리 슛으로 달아났고, 속공을 앞세워 14-10까지 벌렸다. 36세 동갑내기 류은희(5골)와 권한나(4골)가 전반에만 9골을 책임지며 16-1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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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하키, 조별리그 최종전서 말레이시아 2-1 제압...A조 2위로 4강 진출
말레이시아와의 A조 최종전 2-1 승리로 한국 여자 하키대표팀의 아시안게임 4강행이 확정됐다. 한국은 27일 4승 1패(승점 12)로 중국(승점 15)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1쿼터 막판 박승애의 페널티 코너 골, 2쿼터 막판 안수진의 필드골이 터졌다. 4쿼터 종료 직전 1골을 내줬다.조별리그 20득점 5실점을 기록한 한국은 30일 B조 1위가 유력한 인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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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종목 전원 4강' 한국 양궁, 컴파운드 AG 신기록까지...준결승서 '천적' 인도와 격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단체전 6개 종목 4강 대진에 한국이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다. 27일 오카자키 주오공원에서 열린 8강에서 컴파운드와 리커브 남녀 단체전, 혼성전을 모두 이겼다.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최용희, 최은규, 김종호는 이란을 239-234로 꺾었다. 만점에 1점 모자란 239점은 2014년 인천 대회 238점을 넘어선 아시안게임 신기록이다. 여자 단체전 강연서, 박정윤, 박예린은 태국과 230-230으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29-28로 이겼다. 박정윤-최용희 조도 이란과 158-158로 맞선 뒤 슛오프에서 20-19로 앞서 혼성전 4강에 올랐다.30일 치러지는 컴파운드 준결승에서 남녀 단체전 상대는 항저우 대회 컴파운드 금메달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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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김정아, 비치발리볼 16강서 중국 최강조 만난다
27일 발표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16강 대진에서 신지은(25)-김정아(24) 조의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중국 샤신이-옌쉬 조로 정해졌다.샤신이-옌쉬 조는 항저우 대회에서 8전 전승으로 정상에 오른 세계랭킹 17위, 아시아 1위 팀이다. 신지은은 당시 김세연과 조별리그에서 이 조를 상대해 0-2(8-21 5-21)로 졌다.신지은-김정아 조는 D조에서 1승 1패, 조 2위로 한국 남녀 4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16강에 올랐다. 경기는 28일 오후 3시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다.김남성 감독은 범실을 줄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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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우·백다연, 테니스 여자 단식 1회전서 나란히 2-0 완승...2회전은 둘 다 한일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 단식 1회전에서 구연우(185위·CJ제일제당)는 2-0(6-0 6-0), 백다연(272위·NH농협은행)은 2-0(6-1 6-0)으로 이겼다.27일 구연우는 41분, 백다연은 42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2회전 상대는 일본의 우치지마 모유카(105위), 사카쓰메 히메노(119위)다.항저우 대회 여자복식 8강에 올랐던 구연우는 첫 메달, 동메달을 땄던 백다연은 2회 연속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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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37초 전 한 방' 장효민이 끝냈다...남자 에페, 일본 꺾고 12년 만에 결승행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은 연장 끝에 한국의 38-37 승리로 끝났다. 박상영, 장효민, 남연호, 권오민이 나선 한국은 27일 일본을 꺾고 은메달을 확보했다.2006년부터 2014년까지 3연패를 달성했던 한국은 2018년과 2022년 연이어 동메달에 머문 뒤 12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았다. 결승은 오후 6시 40분 홍콩-카자흐스탄전 승자와 치른다.32강 부전승 뒤 우즈베키스탄(45-33), 중국(45-36)을 연파한 한국의 준결승 상대는 최근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 파리 올림픽 단체전 은메달의 일본이었다.2라운드까지 7-10으로 뒤진 한국은 3라운드 박상영이 13-11로 뒤집었다. 4라운드 권오민 대신 들어간 남연호와 5라운드 장효민이 차례로 격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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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인, 사격 여자 25m 권총 본선 완사 292점으로 1위...한국 단체전도 중국 제치고 선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본선 완사 1위는 292점을 쏜 양지인이었다. 한국은 단체전 중간 합계에서도 870점으로 중국(868점)을 앞질렀다.27일 경기에서 이란 하니예흐 로스타미얀과 베트남 찐투빈이 291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마지막 시리즈에서 앞선 로스타미얀이 2위에 올랐다. 북한 김현숙은 4위였다. 오예진과 봉서린은 나란히 289점으로 8위, 12위를 기록했다. 단체전 3위는 인도(864점)다.본선은 완사 30발과 28일 오전 치르는 속사 30발 합계로 순위를 정한다. 상위 8명이 결선에 오르며 국가당 최대 2명까지 나설 수 있다. 단체전은 별도 결선 없이 3명의 본선 합계로 메달을 가린다.아시안게임 2회 연속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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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김나현,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은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은메달은 254.70점을 받은 김수지(울산광역시체육회)-김나현(강원특별자치도청) 조에게 돌아갔다. 같은 날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는 신정휘-김영택 조가 동메달을 보탰다.김수지-김나현 조는 27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 결승에서 난도 2.0의 1, 2차 시기 46.80점씩을 받아 2위로 출발했다. 난도 3.0의 3차 시기 59.40점으로 순항하다 4차 시기 44.10점으로 주춤했지만, 앞으로 2바퀴 반을 돌고 1바퀴를 비트는 마지막 5차 시기에서 57.60점을 받아 은메달을 굳혔다. 금메달은 중국 천이원-천자 조(328.56점), 동메달은 말레이시아 조(243.72점)가 차지했다.전날 싱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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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6초의 사투' 러셀, F1 아제르바이잔 GP 폴 투 윈으로 시즌 3승
체커기를 받는 순간 두 차의 간격은 0.196초였다. 8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쫓아온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을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이 가까스로 뿌리쳤다.러셀은 26일(현지시간) 바쿠 시티 서킷(6.003㎞·51랩)에서 열린 2026 F1 15라운드 아제르바이잔 GP 결승에서 '폴 투 윈'(예선·결승 1위)으로 시즌 3승을 올렸다.236점이 된 러셀은 5위에 그친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302점)와 격차를 66점으로 좁혔다. 3위는 손목 부상으로 3개 대회를 쉬고 돌아온 이자크 아자르(레드불)였다.러셀의 독주는 막판 세이프티 카 상황으로 흔들렸다. 36랩에서 페르스타펀이 오스카르 피아스트리(맥라렌)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같은 랩 프랑코 콜리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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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율,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최종 9위…총점 171.04점, 파이널 진출은 불발
트리플 러츠 엉덩방아가 뼈아팠다. 황정율(수리고)이 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를 9위로 끝냈다.그는 27일(한국시간) 조지아 바투미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104.54점(TES 55.18·PCS 50.36·감점 1)을 받았다. 쇼트 66.50점을 더한 171.04점, 35명 중 9위였다.초반 점프 3개는 안정적이었지만 가산점 구간 트리플 러츠에서 넘어져 GOE 2.36점을 잃고 감점 1도 받았다. 트리플 플립은 회전수가 부족했고, 트리플 토루프-더블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는 쿼터 랜딩 판정이었다.출전한 1·5차 대회 모두 9위에 머물며 랭킹포인트 4점으로 파이널행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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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18] 스키에서 왜 ‘수퍼대회전’이라 말할까
스키에서 ‘수퍼대회전(super giant slalom)’은 알파인 종목 중 가장 짜릿한 속도감을 선사하는 경기로 꼽힌다. (본 코너 1908회 ‘‘알파인 스키’의 ‘알파인’은 어떤 의미일까‘ 참조) 활강(downhill) 다음으로 빠른 속도를 내면서도, 대회전(giant slalom)처럼 정교한 회전 기술이 요구되는 이 종목은 스키어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종목이다. (본 코너 1915회 ’스키에서 왜 ‘활강(downhill)’이라 말할까‘, 1917회 ’스키에서 왜 '대회전(giant slalom)'이라 말할까‘ 참조)수퍼대회전의 어원을 이해하려면 먼저 알파인 스키의 기본 종목인 대회전과의 관계를 살펴봐야한다. 1930년대에 기존의 일반 회전(Slalom) 경기보다 기문(G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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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뒤집었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서 일본 45-44 제압…4회 연속 금메달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이 4회 연속 한국에 돌아갔다.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나선 한국은 26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한국 선수단의 대회 15번째 금메달이다.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정상을 지켰다. 올림픽에서도 런던, 도쿄, 파리 3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딴 '사브르 최강'의 면모를 재확인했다.23일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한 오상욱은 2개 대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5번째 금메달로, 한국 선수 최다인 구본길(6개)에 1개 차로 다가섰다.1번 시드로 16강을 건너뛴 한국은 인도(45-25), 홍콩(45-24)을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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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만의 첫 노실버' 한국 탁구, 동메달 3개로 AG 마감
한국 탁구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 성적은 동메달 3개였다. 1958년 도쿄 대회에서 정식 종목이 된 이후 결승에 한 번도 오르지 못하고 은메달 없이 대회를 마친 것은 처음이다.26일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개인전에서도 4강 진출자는 나오지 않았다. 여자 단식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은 8강에서 중국 왕만위에게 0-4로 졌다. 단체전과 혼합복식을 연이어 치른 탓인지 제 기량을 보이지 못했다. 주천희(삼성생명)는 세계 최강 쑨잉사(중국)를 상대로 두 게임을 따내며 분전했지만 2-4로 무릎을 꿇었다.복식도 8강에서 멈췄다. 신유빈-주천희 조는 태국 조에 2-1로 앞서다 2-3으로 역전패했고, 남자 복식 오준성-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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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4강' 남자 핸드볼, 중국 32-26 제압...준결승서 4연패 노리는 카타르와 격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8강전은 한국의 32-26 승리로 끝났다. 조영신 감독의 대표팀은 26일 중국을 꺾고 2018년 동메달 이후 8년 만에 4강에 올랐다.5-5에서 김진영, 전진수, 연민모의 연속 득점으로 8-5를 만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마쳤다. 종료 5분여 전 27-22에서는 박세웅의 6m 슛 2개와 김락찬의 9m 슛으로 30-22까지 달아났다.김락찬과 박세웅이 6골씩, 김진영과 이요셉이 5골씩 넣었다.준결승 상대는 이란을 31-25로 누르고 4연패에 도전하는 카타르다. 경기는 28일 오후 5시 30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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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턱걸이 신예의 반전' 김지은, 여자 소총 3자세 동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동메달은 결선에서 348.4점을 쏜 김지은(IBK기업은행)에게 돌아갔다. 한국 선수의 이 종목 개인전 메달은 2014년 인천 대회 정미라(은메달) 이후 12년 만이다.첫 아시안게임이자 성인 국제대회 첫 결선에 나선 김지은은 26일 빠른 격발로 초반부터 선두권을 달렸다. 슬사 103.3점으로 1위에 0.1점 뒤진 2위에 올랐고, 복사 103.0점을 더해 2위를 유지했다.입사 첫 5발에서 50.0점에 그쳐 5위로 밀렸지만, 다음 5발을 모두 10점대로 채워 4위로 올라섰다. 한 발씩 탈락자를 가리는 단계에서 2위와 4위를 오가던 김지은은 메달이 걸린 발에 10.5점을 쐈다. 3위 틸로타마 센(인도)이 9.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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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메달 축포' 한국 카누, 혼성 카약 2인승 500m서 또 은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혼성 카약 2인승 500m 은메달은 최민규(34)-선민주(21) 조의 몫이었다. 두 선수는 26일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 결승에서 1분40초349로 2위에 올랐다.우승한 중국 리천하오-장루시 조(1분39초444)에는 0.905초 뒤졌지만, 3위 일본 후쿠다 린-이노우에 아키히로 조(1분40초720)의 추격은 0.371초 차로 뿌리쳤다.최민규는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챙겼다. 조광희, 김효빈, 장상원과 함께한 이 금메달은 이 종목 한국 첫 우승이었다.한국 카누는 스프린트에서 금 2개, 은 2개를 수확했다. 조광희와 김효빈은 25일 카약 2인승 500m까지 제패해 한국 선수단 첫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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