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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이면 충분했다' 안세영, 여자 단식 첫판 완승...16강 진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의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첫 경기는 20분 만에 2-0(21-5 21-5) 완승으로 끝났다. 안세영은 26일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카밀라 스마굴로바(카자흐스탄)를 가볍게 제쳤다.단단한 수비로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빈틈을 파고들며 두 게임 합계 10점만 내줬다. 같은 날 16강까지 치르는 일정 속에 체력도 아꼈다.16강 상대는 스리랑카의 라니트마 티누디 웨이헤나 리야나게다.우승 후보 0순위로 꼽히는 안세영은 항저우 대회에서 단체전과 단식을 휩쓸었다. 이번에도 정상에 서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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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디 조엘진, 남자 200m 예선서 근육 경련으로 경기 포기...계주는 정상 출전 준비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200m 도전은 예선에서 멈췄다. 26일 예선 4조 레이스 도중 다리 근육 경련 증세로 경기를 포기했다.대한육상연맹 관계자는 전날 100m 결선 뒤 새벽까지 도핑 검사를 받고 오전 경기에 나선 탓에 경련이 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무리하면 큰 부상으로 번질 수 있다는 판단에 레이스를 멈췄다는 것이다.연맹은 현재 치료 중이며 계주 출전에 지장이 없도록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날 100m 결선에서 10초17로 4위에 오른 나마디 조엘진은 남자 400m 계주와 혼성 400m 계주에도 이름을 올렸다. 남자 400m 계주는 메달 유력 종목이다.이재성은 예선 3조 4위(21초42)로 준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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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문나윤,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276.90점 동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동메달은 276.90점을 받은 김나현-문나윤 조에게 돌아갔다. 두 선수는 26일 결승에서 4위 말레이시아(247.29점)를 29.61점 차로 제쳤다.1차 시기를 2위로 시작한 뒤 3, 4위 경쟁을 이어가다 마지막 5차 시기에서 뒤로 두 바퀴 반을 돌며 한 바퀴 반을 비트는 난도 3.2의 5253B를 깔끔하게 성공해 64.32점을 받았다.금메달은 중국 천위시-루웨이 조(347.82점), 은메달은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북한 조진미-김미래 조(317.64점)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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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론·황규진, 피겨 주니어 GP 5차 16위·19위...나란히 톱10 진입 실패
2026-2027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한국 선수 최고 순위는 김아론(만덕고)의 16위였다. 황규진(경성중)은 19위에 머물렀다.김아론은 26일(한국시간) 조지아 바투미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번 넘어지며 112.71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56.53점)을 더한 총점은 169.24점이었다. 3차 대회 11위에 이어 이번에도 톱10에 들지 못한 채 시즌을 마쳤다.황규진은 6개 점프 모두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고 두 차례 넘어져 프리 95.03점, 총점 149.69점에 그쳤다. 올 시즌 데뷔 무대인 1차 대회 15위보다 순위가 낮아졌다.우승은 스위스 이안 바일러(221.72점)가 차지했다. 일본의 오카자키 하야토와 다카하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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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17] 스키에서 왜 '대회전(giant slalom)'이라 말할까
알파인 스키의 ‘대회전(giant slalom)’은 활강의 짜릿한 속도감과 회전의 정교한 테크닉이 결합된, 알파인 스키의 '꽃'이라 불리는 종목이다. 대회전은 한자어로 ‘大回轉'이라고 쓴다. ‘거대하게 방향을 바꾸어 돈다’는 뜻으로, 영어 'giant slalom'에서 'giant(대, 大)'와 'slalom(회전, 回轉)'의 의미를 각각 한자로 번역하여 조합한 일본식 한자어 신조어이다. (본 코너 1916회 ‘스키에서 왜 '회전(slalom)'이라 말할까’ 참조)영어 giant slalom은 노르웨이어에서 유래한 ‘슬라롬(slalom)’에 ‘거대한, 커다란’이라는 뜻의 ‘자이언트(Giant)’가 결합된 합성어이다. 기존의 일반 회전(slalom)보다 기문의 간격이 훨씬 넓고, 코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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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론 16위·황규진 19위...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남자 싱글 톱10 진입 실패
두 선수 모두 두 번씩 넘어졌다. 김아론(만덕고)과 황규진(경성중)은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를 10위 밖에서 마쳤다.김아론은 26일(한국시간) 조지아 바투미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112.71점(TES 53.83·PCS 60.88·감점 2)을 받았다. 총점 169.24점(쇼트 56.53점)으로 16위였다. 3차 대회 11위에 이어 톱10 없이 시즌을 마쳤다.황규진은 점프 6개 모두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프리 95.03점(TES 43.41·PCS 53.62·감점 2), 총점 149.69점(쇼트 54.66점)으로 19위였다. 데뷔 시즌 1차 대회(15위)보다 밀렸다.우승은 이안 바일러(스위스·221.72점), 2·3위는 일본의 오카자키 하야토(217.27점)와 다카하시 세나(214.87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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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디 조엘진, 남자 100m 준결선 10초17 조 1위...비웨사와 동반 결선행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선 8명 명단에 한국 선수 2명이 이름을 올렸다.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25일 준결선 3조를 10초17, 1위로 통과했고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2조에서 10초22, 3위를 기록했다.나마디 조엘진은 초반 열세를 딛고 말레이시아 무함마드 모드(10초25), 일본 고이케 유키(10초31)를 제쳤다. 7월 세운 개인 최고이자 한국 역대 2위 타이기록(10초13)보다 0.04초 느렸다.첫 아시안게임에서 나란히 결선 무대를 밟은 두 선수는 김국영 코치의 한국 기록(10초07) 경신을 목표로 내걸었다.역대 아시안게임 남자 100m 한국인 메달리스트는 1978년 서말구(동), 1982년 장재근(은)뿐이다. 결선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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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초가 가른 메달' 김민섭, 남자 접영 200m 동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접영 200m 동메달은 1분55초94를 기록한 김민섭(경북체육회)에게 돌아갔다. 25일 결승에서 4위 왕시저(중국·1분55초95)를 0.01초 차로 제쳤다.막판 스퍼트 끝에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금메달은 대만 왕관훙(1분55초05), 은메달은 중국 쉬팡(1분55초65)이 가져갔다.박정훈(대전광역시청)은 1분56초87로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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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에서 내리 4실점' 임종훈-신유빈, 만리장성 앞 뼈아픈 역전패...2회 연속 AG 동메달
게임 포인트 두 개를 쥐고도 결승행 문이 닫혔다. 혼합복식 세계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중국 벽에 막혀 동메달에 머물렀다.두 선수는 25일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세계 6위 린스둥-콰이만(중국) 조에 2-4(11-9 8-11 11-7 9-11 10-12 3-11)로 졌다. 항저우에 이은 2회 연속 동메달이다.1게임은 1-6, 6-9 열세를 몰아치기로 뒤집었다. 그러나 2게임 8-8, 4게임 9-9에서 연속 실점했다.분수령은 5게임이었다. 10-8에서 4점을 내리 내주며 무너졌고, 6게임은 3-11로 끝났다.상대 전적은 1승 3패였지만 2025년 12월 WTT 홍콩 파이널스 4강에서 3-1로 이겨 기대가 컸다.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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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초 차 아쉬움' 이주호, 남자 배영 200m 은메달...아시안게임 통산 9번째 메달
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배영 200m 결승에서 이주호(서귀포시청)가 받아든 성적은 1분56초58, 은메달이었다. 25일 1위 일본 니시오노 고다이(1분56초42)와의 차이는 0.16초였다.5번 레인의 이주호는 150m까지 줄곧 2위로 선두 쉬자위(중국)를 뒤쫓았다. 마지막 50m에서 3위 니시오노가 역전 선두로 올라섰고, 이주호는 쉬자위(1분56초73)를 제치고 2위를 지켰다.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 종목 2회 연속 은메달이다. 대표팀 주장 이주호는 이번 대회 배영 100m, 혼계영 400m 동메달을 더해 아시안게임 통산 메달을 9개(은 3, 동 6)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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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노메달 딛고 8년 만의 시상대' 한국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은 205.265점을 받은 한국에 돌아갔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의 단체전 메달이다.남동헌, 김시우, 이명석, 도현우가 나선 한국은 25일 도쿄 승마 공원 결승에서 1위 중국(208.148점)에 2.883점 뒤졌고, 3위 일본(204.117점)을 1.148점 앞섰다.4명 중 상위 3명의 점수를 더하는 방식에서 베테랑 남동헌이 레오니다스와 70.559점을 받아 금메달 중국의 개인 최고점(70.265점)을 넘어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명석(로세티)은 67.971점, 도현우(니나 리치 MP)는 66.735점을 보탰다. 김시우(서 휴버트)의 62.935점은 합산에서 빠졌다.한국은 1986년 서울 대회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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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서 싱가포르 제압...2연패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은 한국의 45-35 완승으로 끝났다. 송세라, 임태희, 이혜인, 양승혜가 나선 한국은 25일 싱가포르를 상대로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앞서 16강에서 몽골을 45-20, 8강에서 일본을 45-40으로 꺾어 메달을 확보했다.항저우 대회에서 21년 만에 단체전 정상을 되찾은 한국은 오후 7시 20분 결승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22일 개인전 챔피언 송세라는 2관왕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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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발탁 고교생의 반란' 17세 황서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金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선 최고점 14.700점은 황서현(인천체고)의 몫이었다. 황서현은 25일 8명 중 1위로 금메달을 땄다.은메달은 중국 추치위안(14.566점), 동메달은 일본 오카무라 마나(14.300점)였다.2009년생 황서현은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평균대를 제패했고, 5월 선발전에서 추가 발탁돼 첫 아시안게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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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꿈 멈췄다' 남자 플뢰레, 단체전 준결승서 홍콩에 패...동메달 획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 3연패 도전은 동메달로 끝났다. 윤정현, 이광현, 임철우, 김태환이 나선 한국은 25일 준결승에서 홍콩에 41-45로 졌다.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를 연달아 제패했었다. 아시안게임 펜싱은 동메달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모두에게 동메달을 준다. 22일 개인전 동메달을 딴 윤정현은 첫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2개를 챙겼다.2번 시드로 16강을 건너뛴 한국은 8강에서 대만에 10-15로 끌려갔다. 1993년생 동갑 임철우와 이광현이 25-24로 뒤집었고, 29-30에서 다시 나선 임철우가 35점 고지를 먼저 밟았다.준결승 상대 홍콩에는 도쿄·파리 올림픽 개인전 챔피언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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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 단체전 동메달...2개 대회 연속 입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50m 소총 3자세 단체전 동메달은 1천751점을 합작한 한국의 차지였다. 정승우(KT), 박성현(창원특례시청), 권협준(서산시청)은 25일 본선에서 각각 592점, 580점, 579점을 쏴 중국(1천766점), 인도(1천762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한국은 2022 항저우 대회 동메달에 이어 이 종목 2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섰다.개인전 본선 2위로 결선에 오른 정승우는 30발 합계 304.2점,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슬사와 복사까지 5위를 지켰으나 입사에서 98.6점에 그쳐 6위 오카다 나오야(일본)에 0.8점 뒤지며 탈락했다.금·은메달은 중국의 류위쿤(360.5점)과 장창훙(360.2점), 동메달은 카자흐스탄 이슬람 사트파예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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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홍수현, AG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은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은메달은 추가은(임실군청)-홍수현(강원도청) 조에게 돌아갔다. 두 선수는 25일 결선에서 48발 합계 478.0점으로 인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금메달은 484.6점을 쏜 인도가 가져갔다. 종전 아시아기록(481.3점)을 3.3점 끌어올렸다. 동메달은 이란(415.8점)이었다.한국은 첫 10발에서 98.1점으로 인도에 4.9점 뒤진 2위로 출발했다. 은메달이 걸린 단발 사격에서는 위기도 있었다. 19번째 발에서 홍수현이 8.4점에 그치자 타임아웃을 불렀고, 20발째 이란과의 격차는 1.3점까지 줄었다.21번째 발에서 추가은이 10.4점, 홍수현이 9.4점을 쏘며 이란을 0.7점 차로 제쳤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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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먼저 끝났다' 피겨 황정율, 시간 초과 감점에도 개인 최고 66.50점…쇼트 5위 순항
황정율(수리고)의 ISU 공인 최고점이 63.34점에서 66.50점으로 새로 쓰였다.무대는 25일(한국시간) 조지아 바투미에서 열린 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이었다. 기술점수(TES) 40.32점, 예술점수(PCS) 27.18점에 감점 1을 반영한 점수였다.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GOE 1.44점), 더블 악셀(GOE 0.71점), 가산점 구간 트리플 러츠(GOE 1.01점) 모두 수행점수를 챙겼다.스핀 3개와 스텝 시퀀스도 전부 레벨4를 받았다. 옥에 티는 음악 종료 후까지 연기가 이어져 받은 '시간 초과' 감점이었다.순위는 왕이한(중국), 야마다 게이(일본), 스테파니아 글라드키(프랑스), 소피아 시프린(이스라엘)에 이은 5위에 올랐다. 1차 대회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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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AG 기계체조 여자 도마 金...평균 14.483점으로 8년 만에 정상 탈환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금메달이 8년 만에 다시 여서정(24·제천시청)의 목에 걸렸다. 여서정은 2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483점으로 1위에 올랐다.한국 선수단의 대회 10번째 금메달이자 체조 대표팀의 첫 메달이다. 여서정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두 번째 아시안게임 정상에 섰다. 2023년 항저우 대회는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 출전으로 건너뛰었다.예선 1위로 결선에 오른 여서정은 8명 중 유일하게 14점대를 찍었다. 1차 시기에서 아버지 여홍철 대한체조협회 전무이사가 만든 난도 5.4점의 '여2'를 펼쳐 14.466점을 받았다. 2차 시기에서는 난도를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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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10초23' 조엘진·비웨사, 남자 100m 예선 5·6위로 나란히 준결승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준결선 진출자 24명 가운데 한국의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가 전체 5, 6위 기록으로 이름을 올렸다.나마디 조엘진은 24일 예선 2조에서 10초23으로 일본 고이케 유키, 대만 천원푸(이상 10초33)를 제치고 조 1위를 차지했다. 3조의 비웨사도 10초23을 찍어 오만 알 발루시 알리(10초06)에 이어 2위로 들어왔다. 1천분의 1초 단위로는 나마디 조엘진이 10초223, 비웨사가 10초230이었다.두 선수는 올해 나란히 10초13을 뛰어 한국 역대 2위 타이기록을 세웠다. 한국 기록은 2017년 김국영 코치의 10초07이다.우승 후보 태국 푸리폴 분손은 9초95로 전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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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수영, AG 계영 800m 8분01초87 동메달...중국 금·일본 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계영 800m 동메달은 8분01초87을 기록한 한국에 돌아갔다. 조현주∼허연경∼한다경∼이송은이 24일 결승에서 차례로 물살을 갈랐다.3번 레인의 한국은 홍콩, 싱가포르의 추격을 뿌리치고 3위를 지켰다.금메달은 중국(7분49초37), 은메달은 개최국 일본(7분59초53)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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