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캐피탈은 8일 천안 홈에서 이기며 개막전 패배 뒤 2연승으로 2위에 올랐다. KB손보는 개막 3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1세트는 23-22에서 임동균에게 속공을 내주고 허수봉의 후위 공격이 밖으로 나가 역전당한 뒤, 김진영의 속공이 임동균에게 막혀 내줬다. 2세트엔 레오와 허수봉이 12점을 합작해 균형을 맞췄다.
레오가 블로킹 5개, 서브 에이스 2개를 곁들여 양 팀 최다 24점, 허수봉이 서브 에이스 3개 포함 22점을 올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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