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라는 7일 홈에서 열린 FC류큐와의 J3리그 16라운드에서 팀이 4-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주장 완장을 차고 교체 투입됐다. 2024년 이토 데루요시(누마즈)가 세운 50세 2개월 24일을 훌쩍 넘어섰다. 요코하마FC 시절 J1(54세 12일)과 J2(52세 8개월 29일) 최고령 출전 기록도 이미 갖고 있다.
이날 경기는 그의 J3 공식 데뷔전이자, 2021년 3월 10일 우라와전 이후 5년 8개월 만의 J리그 공식 출전으로 기록됐다. 1월 요코하마FC에서 6개월 임대로 온 그는 2027년 6월 말까지 임대가 연장됐다. J리그가 추춘제로 바뀌며 생긴 상반기 공백에 열린 특별 대회 '백년구상리그'에서 6경기를 뛰었지만 공식 기록엔 들어가지 않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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