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는 7일 홈에서 삼성을 84-76으로 꺾고 7승 5패로 4위를 지켰다. 직전 현대모비스전에서 구단 원정 최다 7연승 타이를 이룬 삼성은 10승 2패가 됐다.
삼성은 3쿼터 초반 이근휘의 연속 3점포로 57-47까지 앞섰다.
알바노가 양 팀 최다 26점, 해먼즈가 3점슛 4개 포함 24점을 올렸다. 삼성은 맥컬러(24점), 이규태(14점)가 분전했다.
창원에선 LG가 소노를 86-85로 꺾고 시즌 첫 홈 승리를 거뒀다. 종료 5초 전 이정현의 3점포로 85-84 역전을 허용했지만, 아치 굿윈이 1초 전 단독 돌파로 골밑슛을 넣었다. LG는 유기상(18점), 굿윈·마레이(17점), 양홍석(16점)이 고르게 터지며 5승 6패가 됐고, 5연패의 소노는 4승 9패로 9위로 밀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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