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유민은 7일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68타를 쳐 중간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했다. 15언더파 단독 선두 이와이 아키에(일본)와 7타를 줄인 2위 아르피차야 유볼(태국·14언더파)을 쫓는다. 하라 에리카(일본)가 공동 3위에 함께 올랐고, 디펜딩 챔피언 하타오카 나사는 이븐파에 그쳐 선두에서 공동 5위로 밀렸다.
공동 5위로 출발한 황유민은 그린 적중률 88.9%로 정교한 아이언을 뽐냈지만 퍼트를 32번이나 했다. 전반엔 5번 버디, 6번 보기, 8번 버디로 1타만 줄였고, 후반 10·12·15번 버디로 치고 나가다 16번 홀 보기로 주춤했지만 17번 홀 버디로 만회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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