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진기스는 7일(한국시간) SNS에서 건강을 먼저 생각해 사랑하는 농구를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몸이 기대만큼 반응하지 않았다며, 잘 지내고 있지만 원하는 수준의 경기력을 낼 상태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구단과 해법을 찾겠다고도 했다. 다만 은퇴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고, 지난해 진단받은 신경계 질환 체위 기립성 빈맥 증후군도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트레이닝 캠프 직전 팀을 떠나 있겠다고 통보한 뒤 코트에 서지 않았다. 골든스테이트는 결장 사유를 '일반 질병'에서 '팀 이탈'로 바꿨고, ESPN은 구단이 연봉 2천만달러 지급을 멈췄다고 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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